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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 개인적 경험)아이들한테 너그러운 사람들의 여유

학벌학력 조회수 : 1,861
작성일 : 2019-01-23 13:40:03

자식이 명문대 못 갈 경우 보이는 태도를 보면 이렇더군요.


돈이 많으면 아이들 대학에 대해 너그러울 수 있는 최적의 조건입니다.

내 것을 물려주면 되니까요.


재산이 많지 않은 경우는, 저도 이 경우 이지만. 자식들을 달달 볶는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돈은 많은데 부모가 학벌이나 학력이나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경우,

아주 자식을 쥐어짜더군요.



중산층 정도인데 재산은 없는 경우,

역시 자식을 볶지요.

갑자가 애를 유학 보내고 난리가 나더군요.




그야말로 부모가 명문 대학 나온 경우,

자식한테 명문대 강요를 안 하더군요. 사교육을 안 시키거나 그런 거는 아닌데 여유로워요.

자기는 서울대인데 자식이 지방대 가도 어허허허 고생했다, 이러고 자식을 창피해하지 않고요.

저는 이런 것이 제일 부러워요.


자존감이 넘치니 가능한 일잊요.


물론 명문대 나오지 않아도 자식에게 너그러운 사람 봤어요.

제일 부러워요.


저는 정말 속물, ㅜ.ㅜ




IP : 211.227.xxx.1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3 1:46 PM (125.130.xxx.189)

    그냥 명문대는 명예고 자랑이 되요
    그러나 실속이랑 함수 관계 없어요
    명문대 나왔지만 그걸로 비웃음과 조롱도
    당해요ᆢ열등감 있는 사람들에 의해
    괜한 비교 당하는것도 있어요
    돈 많이 번 사람들 ㆍ돈 많은 부모 둔 사람들이
    거기 나오고도 그것 밖에 못 살어?
    이런 말 듣는데 중산층이고 남 한테 민폐 끼친적
    없는데 그래요
    저는 솔직히 명문대 보다 돈의 위력을 많이 본지라
    돈이 더 좋네요

  • 2. ...
    '19.1.23 1:50 PM (119.67.xxx.194)

    그렇지도 않던데
    여기만 봐도 자기랑 남편은 서울대 나왔는데
    아이가 공부 못 한다고 창피해하고 죽을라 하는 글 많이 올라와요.

  • 3. 아니
    '19.1.23 1:51 PM (211.227.xxx.137)

    아니 이것이 돈이 더 좋다는 얘기는 아닌데요.
    아무튼 하하 그렇네요. ^^

  • 4.
    '19.1.23 2:03 PM (125.130.xxx.189) - 삭제된댓글

    네^^
    저는 부자 동네에 섞여 살다 보니
    자기에게 없는걸 동경하더군요
    저는 공장과 건물 있는 사람들이 부럽고
    그들은 우리 부부의 학벌이 부럽고~
    저는 아이들 명문대ㆍ사교육에 덤덤한 편인데
    동네 엄마들 제가 컴플렉스 없어서 그렇데요
    자기들은 자녀들이라도 꼭 명문대 나와야한데요
    집착이죠 ᆢ자기 인생 경영을 어떻게 할것인가
    항상 희망과 소망이 있는가 이런거에 생각이
    꽂힙니다 ㆍ우리 아이들은 저보다는 학벌 약해도
    저보다 잘 살거 같아요

  • 5.
    '19.1.23 4:07 PM (125.130.xxx.189)

    네^^
    저는 부자 동네에 섞여 살다 보니
    자기에게 없는걸 동경하더군요
    저는 공장과 건물 있는 사람들이 부럽고
    그들은 우리 부부의 학벌이 부럽고~
    저는 아이들 명문대ㆍ사교육에 덤덤한 편인데
    동네 엄마들 제가 컴플렉스 없어서 그렇데요
    자기들은 자녀들이라도 꼭 명문대 나와야한데요
    집착이죠 ᆢ저는 자기 인생 경영을 어떻게 할것인가
    항상 희망과 소망이 있는가 이런거에 생각이
    꽂힙니다 ㆍ우리 아이들은 저보다는 학벌 약해도
    저보다 잘 살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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