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연말정산 부모님을...

... 조회수 : 1,662
작성일 : 2019-01-22 21:13:38
시부모님을 아주버님이 공제받고 있어요
형님은 친정부모님을 공제받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동안은 저희도 별 욕심없었는데
몇년전부터 해마다 삼백만원 가량씩 뱉어내고 있는 상황이다보니
은근히 약도 오르고 짜증도 나네요
시부모님 두분은 따로 살고 계시구요
두분다 자식손 안벌리고 사시는 수준이시다보니
아주버님네와 저희 각자 일정금액의 용돈수준으로
보내고 있어요
어머니나 아버님 두분다 무슨일 있을땐
저를 찾으셔서 제가 병원 모시고 가거나
장봐드린것 제가 하고 있구요
이번 명절에 아주버님께 내년부터 우리가 받으면 어떻겠냐고
말씀드리고 싶은데
이십년을 아무일 없이 지내다
지금와서야 말하는거 괜찮을까요?
아주버님과 저희 신랑 사이는 서먹한 형제사이에요
그러다 보니 괜히 분란 만드는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ㅠ
IP : 122.32.xxx.6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두세요
    '19.1.22 9:17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마지막 문장이 맞아요

  • 2. ..
    '19.1.22 9:24 PM (210.113.xxx.12)

    그냥 두셔요. 소탐대실입니다

  • 3. ....
    '19.1.22 9:27 PM (180.71.xxx.169)

    냅두세요. 서먹한 사이 더 서먹해집니다.

  • 4. 저흰
    '19.1.22 9:38 PM (1.227.xxx.206)

    형님입장이고 의료비도 상당부분 부담하고 있음에도 시동생이 공제받길 원해서 난감하더라구요
    장남이라고 온갖의무 다 지우면서 그나마 유일하게 혜택받는 부분이라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마저도 나누자고 얘기해서 결국 격년으로 공제받고 있는데 솔직히 지금도 못마땅합니다
    가능함 그냥 두시고 친정부모님 등재하시는게 나을 거예요

  • 5. 우린
    '19.1.22 9:58 PM (211.177.xxx.247) - 삭제된댓글

    시가는 형네가 친정은 남동생네가 몇십년째 독점하고 있어 솔직히 화나요
    특히 시가는 골치아픈일 모두 가까이 사는 우리차지인데 본인들 수입많다고 공제받아야한다네요.본인들 세금만 아깝죠...
    수입적은 집이 그거라도 받는게 상식적인데 자식노릇 동생한테 다 떠넘기고 뻔뻔하긴노부모 의료보험 올려주는게 큰 효도인양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817 인기많은 분들은 카톡 프사에 하트 몇개씩 있어요? 3 ㅇㅇ 00:33:31 259
1796816 대학교 졸업식 3 고민 00:33:23 84
1796815 신혜선 머리심은건가요? 3 부두아 00:29:49 422
1796814 비오비타 먹고 싶어요 3 ㄷㄷㄷ 00:24:37 213
1796813 자녀의 예비배우자가 보내온 선물 3 .. 00:24:14 418
1796812 주식한지 10년.. 주식은 예측의 영역이 아닙니다 9 00:17:05 1,013
1796811 무당 서바이벌 운명전쟁49 이거 절대 보지마세요 7 d 00:16:19 892
1796810 제가 이상한건가요? 4 ㅠㅠ 00:15:15 354
1796809 조선시대 김홍도 신윤복 등 그림 AI 실사화 2 ㅏㅑㅓㅕ 00:14:27 288
1796808 뷔페에서 음식 싸가는거요 4 .. 00:12:48 688
1796807 바이타믹스 사도될까요 5 궁금 00:12:04 281
1796806 50되면 원래 우울해지나요? 1 ㅇ ㅇ 00:11:48 414
1796805 현재주식장에 손해보는사람도 있나요? 6 ㅇㅇ 00:06:24 826
1796804 8년 쓴 아이패드 화면이 누래졌어요. ㅠㅠㅠ 아이패드 00:04:07 126
1796803 친정엄마와 의절하신분 계신가요 2 iasdfz.. 00:02:40 545
1796802 시어머니가 나만 쳐다봐요 15 짜증 2026/02/19 1,602
1796801 이번에 시집에 갔는데 저희 동서가 24 이번에 2026/02/19 2,097
1796800 주식에 관해서 저희 남편 말이 맞나요? 39 ㅇㅇ 2026/02/19 2,335
1796799 25년 7월10일쯤 식도 주문 3 식도 2026/02/19 635
1796798 맞는말인데 듣기싫게 말하는 남편.. 4 잔소리대마왕.. 2026/02/19 646
1796797 견과류 중 땅콩이 제일 맛있는 것 같아요 8 2026/02/19 648
1796796 앤드류 전 왕자 자택에서 체포, 압수 수색중 7 2026/02/19 2,946
1796795 유명 아파트 가본 지인이 5 ㅓㅓㅗㅎㄹ 2026/02/19 1,648
1796794 집값 상승에 무주택자가 왜 고통? 9 .... 2026/02/19 1,002
1796793 집에서 주로 유툽 보니......... 2 0.00 2026/02/19 1,3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