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영방송의 1901 방송참사로 네이밍 되고 있네요..
처음에 시작은
태영방송이 손혜원 투기의혹으로 시작해서
보도를 했는데...
지금 목포 mbc등 보도를 통해서 온 언론이 알게 된 것처럼..
거짓 뉴스였죠..
그러다 다른 언론들이..
같은 기레기들 편든다고
가짜뉴스 만들어내다가...(나전칠기 장인 허위보도, 국립박물관 시인했다는 허위 보도 등)
지금 다 반박당하고 있죠...
투기의혹 반박당하니..
별건보도 하는데.. 다 나가리되고 있는 현실..
태영 방송의 잘못된 보도에 대해
국민들의 이해가 시작되니.
이목 돌리고.. 손혜원은 잘못한 거라는 이미지 각인하려
갖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갈수록 구덩이에 전체 기레기들이 빠지고 있는 형국...
이걸 이미 국민들이 보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관심은..
지금
우리나라 언론의 무소불위권력과 안하무인
맘에 안들면 난도질..
바로 이 점에 대한 깊은 문제의식입니다...
이미, 프레임이 바뀌었어요..
손혜원이 아니라..
'태영방송의 1901방송참사'로...
역사에 기록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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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태영방송은 정신못차리고..
왜곡보도가 심하더군요..
정의당 윤소하가
박지원에게 거짓말 하지 말라고 한 이야기는
쏙 빼버리고.. 입맛 당기는 부분만 보도..
오늘도 방송 사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