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공부하니 집중안되고 의욕 없다네요..

예비 고 1 조회수 : 814
작성일 : 2019-01-22 17:56:46

이제 예비 고 1딸인데, 독서실 같은 곳 가서 공부 안 하고 집에서 해요.

집에는 방학중인 초등 동생들도 있고...

집중이 안 되는 것은 사실..이니 학원 갈 때 좀 일찍 가서 자습실에서 자습하라해도 이리저리 핑계대고

안 가네요.

 학원갔다오면 하루공부 끝!!!!


오늘은 학원도 저녁시간이라 집에 하루종일 있는데,

제 핸드폰 사용하다가 로그아웃이 안 됬는지,

제가 폰을 가지고 있음에도 딸의 메세지가 자꾸 뜨네요.

예비 고1인 딸아이 폰은 학원에서 압수 당해서, 폰이 없는 상태이고,

wifi안 되는 폰으로 음악듣고, 하는 정도라...잘 못 됬나만 생각했더니,

집안 어딘가에 있던 공폰을 찾아서 몰래 쓰고 있더라고요.

정신차리라고...했더니

집중이 안 된다고..하고 싶은 것이 없다고..하며 얘기하는데 저도 할 말이 없더라고요.


하고 싶은 것이 없어서 공부하니 집중도 안 되고, 의미도 모르겠다고...


이럴 경우 어떻게 대답을 해 주는 것이 좋을까요??


특목고 지원했다가 안 되서..아직 속상함이 가시지 않은 상태라 엄마인 저는 더 속상하네요.


아이의 꿈은 아나운서이긴 한데..그 꿈과 접목시켜 얘기해야 하는지..

특목고라도 됬다면 가서 성적 떨어지지 않게 더 열심히 달리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 일반고는 발표도 안 나고..

본인도 친구들과 비교 되는 상황이라 더 그런지,

일단 성적이 좋으면 니가 하고 싶은 선택의 폭이 훨씬 넓어진다라는 말은 계속 하는 말인데..

아이가 활동적이라 체육 활동을 좋아해서 고 2-3학년 때 부터는 그런 학과를 준비할까 싶은 생각도

있어요.


공부하는 의미, 목적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하나요??

IP : 125.181.xxx.19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19.1.22 6:01 PM (39.7.xxx.192) - 삭제된댓글

    체대도 지원생이 많아져서
    예전에는 그냥 원서 넣으면 들어갔던 곳까지 다 경쟁률이 꽤 된대요
    그만큼 운동 관련 수요가 많다는 뜻도 되겠죠
    여자 직업으로서 각종 트레이너도 괜찮다고 생각해요
    취미이자 직업 되니 더 좋고 사업도 가능

  • 2. 아나운서는 발성
    '19.1.22 8:48 PM (42.147.xxx.246) - 삭제된댓글

    잘 되어야 합니다.
    유튜브 보면 아나운서가 나와서 발성연습하는 걸 보여 주는 게 있어요.
    그걸 보여 주세요.

    지금부터 열심히 연습하고
    대학에 가서는 아나운서 학원을 다녀야 할 겁니다.

    국어 공부도 열심히 하고요.
    아나운서들의 모임 사이트도 들어 가보라고 하세요.
    국어선생님 사이트도 있고요.
    전직 아나운서가 만든 사이트도 있어요.--찾아 보면 많습니다.엄격하신 분으로 발음의 중요성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국어 공부를 많이 해야겠구나 생각이 들겁니다.

    발성연습은 지금부터 해놓으면 아주 좋을 겁니다.

    외국어도 공부해 놔야 그나마 안심이 도리 것 같기도 하네요.

    국어문법 완벽
    발음 완벽
    외국어 발음 완벽

    고1 부터 이런 준비를 하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 같네요.
    라이벌이 잘 때 미리 준비를 하면 소원을 이룰 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06 호수가 꽁꽁 얼었어요 18:59:34 54
1788505 텃세부리는 여초직장 1 ㅇㅇ 18:58:58 54
1788504 접영 잘하려면 허리유연성 운동 필요한가요? 주니 18:56:07 33
1788503 JTBC 뉴스룸에 최백호 지금 18:53:34 290
1788502 맘카페가 현실 엄마들 모임 같아요 4 .. 18:51:10 489
1788501 공대 신입생인데 1학년 수학 물리 인강? 4 공대 18:48:31 170
1788500 끌올 했어요. 삼색 3월 아기 고양이 입양처 구합니다. 입양공고 18:46:20 170
1788499 직장 안다녀본 분들, 업무시간에만 연락해야 하는거 많이 불편하신.. 5 00 18:44:18 506
1788498 짧은 거실창 커튼길이 고민되요 커튼길이 18:44:12 84
1788497 피부 얇고 입술 얇은게 노화에 치명타네요 2 oo 18:43:39 363
1788496 복면가왕 왕들 다시보여주니 너무 좋네요 3 ... 18:40:15 304
1788495 저 오십대인대 4 50대 18:37:35 638
1788494 “뭣이 중헌디”…집값대책보다 ‘옆집 잔치’ CES 챙긴 국토장관.. 9 ... 18:37:21 539
1788493 근데 진짜 그정도인가 하는 배우가 7 ㅁㄶㅈ 18:30:28 922
1788492 만세력에 사주넣어서 괴강살과 고란살이 있으면 결혼이 늦어지.. 1 사주 18:29:43 292
1788491 고대 컴퓨터학과 vs 서강대 전자공학과 10 wave 18:29:15 691
1788490 신년음악회 보세요 1 .. 18:27:23 539
1788489 남편이 간헐적 폭발끼가 있어요 2 부모 18:25:27 640
1788488 (내용은 곧 지울께요) 자궁 적출 3년 후 분비물 14 .. 18:25:24 869
1788487 모범택시3마지막 에피소드는 계엄이 소재에요? 5 우와 18:22:51 660
1788486 남편걱정하는 님들이 사회악이예요 18 00 18:21:56 1,171
1788485 베네수엘라는 자원부국인데 왜저래요? 23 ........ 18:21:45 660
1788484 동네산부인과 남자의사 2 개인병원 18:13:46 1,066
1788483 무국 끓이고 굴비 비늘손질해 구웠더니 너무 피곤한데 8 ㅠㅠ 18:12:56 1,104
1788482 지나고 나니 식구들 입 짧은 것도 나쁘지 않네요 7 .. 18:12:51 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