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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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9-01-21 19:09:57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
IP : 223.38.xxx.9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1 7:13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부모와 잘다니는 경우는 걍 한번씩 여행을 가거나 아니면 외식 어디 공연 보러 다니는 경우예요... 제가 어릴때 그런식으로 부모님 잘 따라다녀거든요...근데 부모님 회사에 까지 따라가는 경우는 아마 거의 없을걸요...
2. ...
'19.1.21 7:15 PM (175.113.xxx.252)부모와 잘다니는 경우는 걍 한번씩 여행을 가거나 아니면 외식 어디 공연 보러 다니는 경우예요... 아니면 쇼핑을 가다던지.. 저는 엄마가 센스있는편이라서 쇼핑갈때... 엄마가 코디해주는게 저한테 잘 어울렸거든요...그에 비해서 저는 대충 입는 스타일이구요... 그래서 쇼핑갈때 많이 따라가곤 했던것 같아요..근데 부모님 회사에 까지 따라가는 경우는 아마 거의 없을걸요... 아무리 부모님이랑 친해도 회사따라가는 경우는 한번도 앞으로도 못볼것 같아요.
3. 아이
'19.1.21 7:16 PM (223.39.xxx.172)아이가 참 건강 하네요
보통은 침대랑 뒹굴 거리고 싶을 건 데
아침 일찍 나서서 사무실서 일 보고
여자 아이인 지 남자 아이 인지 몰라도
참 부럽네요
관계가 아주 좋아 보여요4. redwom
'19.1.21 7:43 PM (211.227.xxx.137)이런 회사 다니면 숨 막혀요~
원글님께 위로를 드립니다. ㅠ.ㅠ5. ㅊ
'19.1.21 7:48 PM (59.187.xxx.226) - 삭제된댓글직접 물어봐야지 여기서 뭘 얻겠다고. ㅎ 같이 욕해달라는 심정은 이해됨
6. .....
'19.1.21 7:54 PM (221.157.xxx.127)일을 도와주는것도 아니고 그냥 따라와서 논다는건가요 차라리 알바라도하지 대학생이나되서 좀 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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