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랑좀 할게요 이모에게 통쾌한 복수를 했네요
1. 음
'19.1.21 2:46 PM (211.248.xxx.33)복수란 이런 거예요.
어떻게 이모가 조카에게 저런 행동을 할 수가 있었을까요?
앞으로 더 잘되서 더 큰 복수하기를 응원합니다.2. ㅇㅇ
'19.1.21 2:46 PM (125.176.xxx.65)기억나요
장하십니다~~
축하해요~~~~3. 잘했어요
'19.1.21 2:46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멋집니다.
4. ㅇㅇ
'19.1.21 2:46 PM (180.229.xxx.143)소송까지한 이모랑 무슨 법대 간다고 연락까지 해요.차단하세요.
5. 조준
'19.1.21 2:47 PM (24.60.xxx.42)연락 안한지 1년 반 넘었어요 그 이후로 차단했습니다
6. 멋지십니다
'19.1.21 2:48 PM (211.221.xxx.134) - 삭제된댓글원글님 너무 멋있어요
너무 축하드려요 ~7. 조준
'19.1.21 2:49 PM (24.60.xxx.42)감사합니다 그떄 지옥같은 시간이였는데 82에서 응원해 줘서 많이 힘이 났어요!~
8. 저도
'19.1.21 2:56 PM (115.143.xxx.140)응원할게요. 멋지십니다
9. ..
'19.1.21 2:57 PM (182.225.xxx.24) - 삭제된댓글기억나요.
대단하셔요.
축하합니다.
멋지심!!10. 축하드립니다
'19.1.21 2:59 PM (1.235.xxx.220) - 삭제된댓글어머님이 따님 야무지게 잘 키우셨네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사세요.
응원합니다.11. ..
'19.1.21 3:00 PM (211.51.xxx.68)아는 사람이 사기치고 가까운 사람이 발등 찍는것 같아요.
잘 이겨내셨네요. 장합니다. 앞으로도 씩씩하고 당당하게 잘 지내세요12. 하늘에서내리는
'19.1.21 3:02 PM (118.33.xxx.150)기억납니다.잘하셨어요. 앞으로도 꽃길만 걸으세요...
13. 기억해요.
'19.1.21 3:08 PM (119.204.xxx.243)정말 잘하셨어요.
하늘에 계신 어머님도 편안해지시겠어요.14. 중간에
'19.1.21 3:15 PM (1.225.xxx.4)그래도 이모인데ᆢᆢ 하면서
성공한 조카에게 비비댈때
지금의 냉정함 잃지 마세요
몰상식은 영원하더랍니다15. 우와~
'19.1.21 3:21 PM (110.11.xxx.8)일단 축하드립니다. 원글님 대단하네요...@.@
부디 그 개새 이모년이랑 죽을때까지 연락 닿지 않기를 기원합니다.16. 해리
'19.1.21 3:22 PM (222.120.xxx.20)저도 기억나요.
아는 게 없어서 조언은 못 드리지만 잘 해결되면 좋겠다 응원했었는데 해결도 하시고 꿈도 이루셨군요.
축하드려요! 멋있다!17. 크~
'19.1.21 3:24 PM (222.101.xxx.249)진짜 훌륭하십니다!
원글님, 멋진 법조인 되셔서 사람들에게 좋은 도움 많이 주시길 바래요!18. ㅇㅇ
'19.1.21 3:25 PM (218.157.xxx.33)더더더 잘 풀리시길
19. ..
'19.1.21 3:26 PM (223.33.xxx.87)저도 이모가 쓰레기라 소닭 보듯 하고 있는 곳엔 되도록 가지도 않아요
어릴 땐 친족이라고 엄마한테 끌려서 자주 보고 그러다보니 정도 많았는데 나이 좀 들고나니 조카한테 시기, 질투 엄청 심하고 제가 유학 가고는 잘 있냐 소리 한 마디도 안 하고..졸업한 것도 뒤에서 졸업했겠냐며..
친척은 친구 보다 더 남이에요
이제 아웃시키고 미국에서 자리 잡아 행복하게 사세요20. 맞아요...
'19.1.21 3:30 PM (61.83.xxx.150)본인이 잘 사는게 복수인 것 같아요.
21. 기억해요.
'19.1.21 3:30 PM (112.214.xxx.124)그때 원글님 글 읽으면서도 이거 진짜 실화인가 의심될 정도로 황당한 스토리였는데 다행히 해피엔딩으로 마무리 하셨나봐요.
로스쿨 합격하시고 풀장학금까지 받으셨으니 정말 제대로 복수하셨네요.
악마같은 이모랑은 앞으로 상종도 마시고 멋진 법조인으로 거듭나길 바래요.^^22. ㅁㅁ
'19.1.21 3:35 PM (49.2.xxx.172)원글님 기억나요
제가 다 후련하네요 축하해요!!23. ㅇㅇ
'19.1.21 3:35 PM (221.153.xxx.251)이런게 진짜 복수에요 정말 잘하셨어요!!! 그런 인간은 앞으로도 또 들러붙으려 할거에요 절대 흔들리지마시고 굳건히 성공하세요 하늘에서 어머니가 너무 기뻐할거 같네요 화이팅입니다
24. 무엇보다
'19.1.21 3:39 PM (210.94.xxx.89)자신의 사망보험금을 어린 조카에게서 뜯어간 동생.
어머님이 하늘에서 맘 편히 못계셨겠네요.
천벌받을.. 인간.
딱히 잘 해준 것 없어도 이모라는 이유로 뭉게는 것도 아니고 인간이 어떻게 저럴까...
잘했어요. 멋져요.
어머님이 뿌듯하시겠네요25. 와우
'19.1.21 3:44 PM (61.102.xxx.27)저도 그때 글 기억나요.
축하드립니다~~
승승장구하시길~26. 원글님
'19.1.21 3:56 PM (222.98.xxx.184)장하네요^^
복수 통쾌하네요.
멋진 법조인 되시길!! 승승장구 기원 합니다.27. 저도
'19.1.21 4:04 PM (49.180.xxx.166)기억나요! 정말 축하 드려요. 어머님도 하늘에서 정말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훌륭한 법조인으로 성장 하시길 기도 드릴게요
28. 세상에나~
'19.1.21 4:14 PM (211.208.xxx.98)얼마나 열심히 공부 하셨을지
정말 장하고 멋지세요
앞길 꽃길만 널려있을테니
당당하게 나아가세요
이런 복수 진심으로 응원합니다29. 기억나요
'19.1.21 4:21 PM (14.42.xxx.215)원글님 글ᆢ
오늘 제목 읽지마자 어찌나 흥분되던지
막 기대가 되더라구요
와~ 이렇게 통쾌할수가요
진짜진짜 축하해요
잘하셨어요^^
앞으로 절대 아는체도 마세요30. 기억해요
'19.1.21 5:49 PM (218.154.xxx.228)복수 멋지게 하셨네요~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