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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많은 시간을 보내던 곳인데

어른으로살기 조회수 : 3,248
작성일 : 2019-01-21 12:02:07
먼저 문제는 82쿡자유게시판이 아니라 저에게 있다고 인지하고 글을 씁니다
삶의 균형을 만들고자 82쿡을 잠시가될지..앞으로 쭉이 될지 모르겠지만 떠납니다
참 많은 위로와 좋은 정보가 넘치고 사람사는 냄새가 가득한 곳인데제가 물리적인 시간을 너무나 많이 82쿡에 쏟고있어서 어떤 결단이 필요하다 싶어졌어요
다른 분들처럼 생각날때 짬짬이 오고가는게 안되네요
그냥 주구장창 죽치고 있어요
이러길 몇 년째에요
저는 더더욱 82쿡의 노예가 되어가고 중독되고 아이들도 82쿡자게를 다 알아요 ㅠ
새해 맞은지 벌써 20일이 지났는데 이제서야 정신차리고 이 중독이 완치?될때 다시오던 안오던 해야겠어요
그동안 너무 감사했고 너무 고마웠습니다
떠나면서 이런 글 왜 쓰고가냐 하겠지만 저에겐 애정있는 곳이라 인사는 해야할 것 같아서요..
하루 한두시간만 했어도 이런 글 안썼을텐데..
저의 무절제와 일상의 무책임을 통감하며..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삶의 건투를 빕니다..

IP : 112.154.xxx.44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21 12:02 PM (180.69.xxx.167)

    생각하셨습니다.
    절제가 안 되면 끊는 게 답이에요.

  • 2. ㅇㅇ
    '19.1.21 12:03 PM (39.7.xxx.214)

    오실땐 메로나ㅎㅎㅎ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트 뿅뿅뿅

  • 3. 고맙습니다
    '19.1.21 12:04 PM (112.154.xxx.44)

    이런 글 쓰고 답글 기다리는 나는 정녕..

  • 4. ㅇㅇ
    '19.1.21 12:07 PM (39.7.xxx.69)

    ㅋㅋㅋ 님 귀여우심
    단칼에 끊게되면 의지의 한국인 짝짝짝
    가끔 생각나서 들르게 된다면 시간 제한 두기 오키?

    오늘은 잠깐이라도 딴 글은 보지 말고 이 글의 답글만 살피시고 낼부터 새마음으로 끊기^^

  • 5. 행복하고싶다
    '19.1.21 12:07 PM (58.233.xxx.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답글 기다리신다는 댓글 보고 엄청 웃었네요. 저도 뭐 82쿡 하루만 접속 안해도 근질근질한 사람입니다만ㅜㅜ 조금 쉬고 돌아오세요. 저는 이곳을 지키겠습니다ㅋㅋㅋ아마 할머니 돼도 할거 같아요ㅜㅜ

  • 6.
    '19.1.21 12:08 PM (175.117.xxx.158)

    왠만한 절친보다 낫습니다 ᆢ꼭 돌아오시길요 ㅋ 건투를
    빕니다 !

  • 7. ㅇㅇ님감사해요^^
    '19.1.21 12:09 PM (112.154.xxx.44)

    12시30분 후에 답글도 안볼께요
    그 전까지 답인사는 하는 걸로다..^^;;

  • 8. ㅋㅋ
    '19.1.21 12:13 PM (27.35.xxx.162)

    저는 한 30분보면 지겹던데..
    중독 맞으신듯
    그닥 쓰잘데기없는 얘기 가득인데 좀 끊으셔도 되요.

  • 9. 신기하네요
    '19.1.21 12:19 PM (221.140.xxx.126)

    하루종일 죽치고 뭘 보나요?????


    자유게시판(종합게시판) 외 다른 코너는 아무 정보도 없고
    사이트 업데이트도 별로 없는듯한테....

  • 10. 눈이
    '19.1.21 12:53 PM (121.154.xxx.40)

    아파서 짬짬이 보는걸로

  • 11. ㅋㅋㅋ
    '19.1.21 12:57 PM (220.81.xxx.24) - 삭제된댓글

    낼봐요~~|

  • 12.
    '19.1.21 1:02 PM (223.52.xxx.211)

    꼭 다시봬요! 건투를 빕니다!

  • 13. 오늘
    '19.1.21 1:21 PM (211.214.xxx.39) - 삭제된댓글

    쉬고 내일 오세요.
    아님 이번주 쉬고 다음주 오시던가요.
    저는 여행 한번 가면 컴,핸폰중독 치료되던데요.

  • 14. 이해됩니다
    '19.1.21 1:46 PM (36.39.xxx.237)

    죙일 죽치고 있는 저도 생각을 좀 해 봐야 할 듯 합니다.

  • 15. 333222
    '19.1.21 2:01 PM (223.38.xxx.23)

    원글님 마음 이해합니다...같은 증상이라...

  • 16. ...
    '19.1.21 2:09 PM (125.176.xxx.76) - 삭제된댓글

    마치 제가 쓴 글 인줄...
    제 마음을 읽으시고 대신 글을 써 주셨네요.
    저또한 원글님 같은 다짐을 수없이 혼자 했건만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정녕 삶이 파괴되네요.
    오죽하면 남편이 싸울 때 82쿡 아줌마들한테 물어보라고.. ㅜㅜ
    우리집 중딩 애들도 82쿡을 알아요.
    서로 지들끼리 팔이쿡이다 아니다 팔십이쿡이다 그러면서요...ㅜㅜ

  • 17. 같이 떠나요
    '19.1.21 2:53 PM (218.233.xxx.253)

    이해력 떨어지면서, 막말하는 일부 사람들 정 떨어지네요.

  • 18. 하하
    '19.1.21 2:59 PM (220.120.xxx.216)

    아~~~저도 방금 느꼈던거네요.
    어떤 댓글들은 날이 서서 너 잘 만났다는식이고
    자기가 경험해 보지도 않은 부분에 핏대 세우는 것도 그렇고..
    정떨어지면서도 바보처럼 끊지를 못하네요.
    이런 글엔 또 무슨 거친 말이 달리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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