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글에 어떤분이
책을 말씀하셔서
그거 검색하닥
발견한 책인데요
하
제가 지금 고민하고 있는것에 대한 답이 있네요
제가 왜 그 심리조종의 고통에서 모 ㅅ벗어났는가에 대한 답이 있어요
저는 사랑 지상주의자
너무나 예수성격
그래서 우뇌를 너무 많이 쓰는
극우뇌형
좌뇌형이 많은 한국에서 살기 더더 힘든 사람
일본에 우뇌형이 많아서
엄청나게 일보 ㄴ취향인 그런 사람 아닙니까
그래서 그 사이코가
저의 이런면을 공략한거에요
저는 사랑이면
우리 모두 잘 살아야해서
모두에게 공감하고..
뭐 이런데를 공략해서 치고 들어온거에요
그래서 그 사이코가 이상한 줄 알아도
사람이 그러면 되나
하면서
그 긍정적 가치관을 못 버리는거에요
그래서 고통받는거고
못 벗어나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요즘은
일자 샌드의 책을 읽고
뭔가 좀 보여서
내가 이게 문제다
여기에서 어떻게 벗어날까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그런 책이 있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게 몇년전에 제가 한창 책 살때는
이책이 없었죠
자꾸 발전해서 새로운 책이 나오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샤덴 프로이데는
뭐냐 하면
남의 불행을 기뻐하는 마음
이게 왜 키가 되냐
저같은 예수성격일수록
샤덴프로이데가 많데요
이런 반전이??
그러니까 사랑의 두얼굴이란 말입니다
사랑은
서로 협력하나
그게 과하면
배타적이 되는거라고...
너무나 자기종족만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그렇죠
사랑은 저 ㄹ대적인게 아니라고
그냥 그런 한 특성 아니냐고
이게 저을 구원합니다
ㅎㅎㅎ
그러니까 저도 그런 종족이 사는데
필요한 특성중에 하나인
사랑지상주의 성격인거고..
그중에 하나일뿐인데
사랑을 절대적으로 생각하니까 못 벗어나는거죠..
이책을 읽지는 않습니다
이걸로도 충분해서
이제 책은 많이 못 읽어요
그런데 블로그에 요약해놓은 분이 많아서
핵심만 몇개 알면 되기 ㅒㄸ문에
그러고 읽어도 별 새로운 내용이 없거든요
그동안 많이 읽어서...
그런데 저 핵심 내용만으로도 엄청난 도움이 되네요...
윤리적인 사람일수록
잔혹한 행위에 너그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답니다
제가 그렇잖아요
다른 분들은
이재명이 잔인하게 무슨 짓들 했다
이런거에 민감하시잖아요
저는 별 상관없거든요
그리고 로베스피에르의 그 순수를 내세운
잔혹행위들
무감각해요
순수와 정의를 위해서 당근이지
모택동의 문화혁명
아무렇지도 않아요
목적을 위해 당근이다 이렇게 제가 생각했거든요
제가 그런거 아닙니까
저는 사랑과 순수를 위해서 잔혹행위는 눈감아요
무감각하고
그게 어때서 이런 생각하거든요
너무나 자기가 생각하는 사랑을 지키기 위해서
이기적이 되는겁니다
이게 사랑의 두얼굴
사랑이 절대적인게 아닙니다..
아..이런 학설이 최근에 등장한 모양이네요
오래 살아야 합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상의 내용은 블로그검색을 통해서 안 내용이라
정확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뭐 저는 여기에 만족하나
다른 분들은
책을 직접 보시던가
아니면 저렇게 블로그 검색하고 쓴글이네
하고 읽어주세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