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미향 공부 공부 하는 거 보고 우리 엄마도 저랬다면서 눈물 글썽이네요. 시험 못 봤다고 빨개벗겨서 밖에 쫓아낸 적도 있다고 ㅠ 그 어린애를..
남편이 중학생 무렵에 어머님 본인 할일 찾아 그거에 집중하느라 비로소 공부 극성에 손을 떼셨다는데..
안쓰러워 끌어안고 토닥토닥해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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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구 스카이캐슬 보다가 우는 남편이
이구 조회수 : 2,647
작성일 : 2019-01-20 16:44:46
IP : 110.70.xxx.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20 6:03 PM (211.205.xxx.142)예전에는 그런엄마 많았어요
중학교때 손떼면 양호한건데??2. 첫 댓글 박복
'19.1.20 6:27 PM (106.102.xxx.252)뭐가 양호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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