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니저가 능력이 있다는
프로필 돌리는거 호감이에요.
엄청 용기가 필요한일 같음.ㅎ
자꾸보니 서인국 닮았어요
여기저기너 많이 탐낼 만한 인재더라구요
이승윤도 똑똑하고 인성 좋으니 알아보고 매니저 삼은거죠
둘 다 잘 됐음 좋겠어요 볼수록 호감이네요
진짜 얼마나 마음에 들었으면 매니저 하자고 했을까요.
정말 성실하고 센스있는 청년이에요.
이승윤 운동화 중독이라고 하더니 그 청년 덕이었나봐요. ㅎㅎ
사실 프로필 돌려서 일감이 막 들어오는건 아닌거 같아요.
전참시 제작진들이랑 사내에서 업무협조(?) 같은 일환인듯한데
그냥 사람 자체가 참 괜찮은 사람같아요. 자분자분 자기 할 일 똑바로 하고 크게 욕심 부리지 않는듯하구요.
차 안에서 그럼 연습해 볼까요 하는 부분보고 대본에 나오는 느낌이 아니라 진짜 평상시 문제해결도 차분하게 합리적으로 처리하는듯해요.
초심 잃지 않고 그 바닥에서 잘 성장하면 좋은 일꾼될꺼 같은 궁예스런 생각이 듭니다.
이승윤 이번에 잘 되길 간절히 바라고 있어요.
이승윤 팬은 아니지만
어쨌든 매니저 덕분에? 이슈된것도 사실이고
그 매니저가 프로필도 돌리고 영업을 해서 기회가 오는거잖아요.
그 기회를 꽉 잡는건 이승윤 실력인거고.
매니저가 그러대요
섭외오는거 자기 덕분이 아니라 승윤이형 덕분이라고.
겸손하기까지..
둘이 잘 되는거 보고 싶어요.
매니저가 물어다준 기회 절대 안놓치는 이승윤씨 기대합니다~
이승윤이 봐도 그 매니져가 성실하니 괜찮아보였겠죠....ㅋㅋ 그러니 단골 신발매장에서 스카우트 해왔을정도면요...근데 그분 외모 때문에 연예인이랑 매니져가 바뀐 느낌도 한번씩 들어요..ㅋㅋ
어떤 내용의 프로그램이에요?
채널 틀때마다 이영자가 매니저 차에 타서 얘기 나누는 장면만 나오니.....
아 그러쿠나 일반인을 이승윤이 픽업한거군요.
이런 이야기 들으니 더 괜찮아 보이네요.
인물 반반한 사람이 날티 안나니까 무한 호감인거지 매니져로써 연예인을 잘 케어하는 건지 매너저로써 능력은 좀 부족해 보였어요. 특히 홈쇼핑 방송때 옷 권하는거 보고 실무능력은 많이 떨어진다 싶던데요.
겸손하고
말을 이쁘게해요
그리고 똑똑하기까지
인물 반반한 사람이 날티 안나니까 무한 호감인거지 매니져로써 연예인을 케어하는 매니저로써 능력은 좀 부족해 보였어요. 특히 홈쇼핑 방송때 옷 권하는거 보고 실무능력은 많이 떨어진다 싶던데요. 나이차가 많이 나니까 당연해보이긴 하나 이승윤씨는 적은 나이도 아닌데 더 능력있는 사람하고 하는게 커리어상 좋아보이긴 해요.
현석매니저가 매니저 교육을 제대로 받은건 아니잖아요
이승윤이 자기 단골매장에서 일하는 괜찮은 청년한테 일 같이 해보자고 하게 된거지
매니저로써의 실무능력은 부족할지 몰라서
늘 배우려고 하고 늘 케어하는 연예인을 위해서 뭐 할지 고민하는 모습을 사람들이 좋게보는거죠
저정도 자기주도형 캐릭이면 금방 익히죠
이승윤은 재미가 없는데 매니저 나오는 장면은 재미있네요
반면 송이 매니저는 그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처음엔 재미있다가 이젠 너무 짜내는게 많아서 억지스러워요
나리 많은 아줌이지만 어떻게 처신해야할지 많이 배웁니다.
이승윤이 프로필에 키를 올려 쓰자고 하니
그런 사소한 거짓말이 신뢰를 떨어트리는 거라고
말하는데, 어린 사람이 보통이 아니구나.. 했답니다^^
진짜사나이에 동반입대했음 합니다^^
그 반대가 되었어야 한다고 봐요. 인물로 보나. 매니저가 연예인이고 이씨가 매니저로.
송이매니저 좀 그만 나왔으면..
어린애도 아니고 아가씨인데 먹는거 밝히는 컨셉으로 얼마를 짜내는 건지
돈 아끼느라 먹고싶은거 참는거, 무한리필집에서 무한으로 먹는거 이런 것 좀 그만 보여줬으면 싶어요.
쓰다보니 먹어대는 컨셉이 싫었던듯..다른 내용으로 나오면 괜찮을 것 같기도..하네요.ㅎㅎ
그거 보다가 저러다 이승윤이 매니져하고 매니져가 데뷔하는거 아니냐고... ㅎㅎㅎ
일반인이었는줄 몰랐어요
볼수록 연예인과 매니저가 외모가 뒤바뀐듯.ㅋㅋ
잘생기고 키도 크고 멋진 청년인데 성실하고.
이승윤도 자연인 프로 자주보는데 사람 괜찮아보여요.
둘다 잘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