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하려고 타는 약이 말이 되나요
안정제정도라면 몰라도 캡슐하나 타서 먹고 죽는다는 설정이라면 말도 안되잖아요
그렇게 하나 먹고 죽는 약이 있다면 나도 하나 사놓고 싶네요
내 스스로 가고싶을때 갈수있게요
현실은 그런게 없으니 돈 싸들고 스위스가서 안락사하거나 농약먹고 정말 고통에 몸부림치며 가거나 떨어져죽거나 하는 거잖아요
저게 자살할 알약이라면 드라마 현실성 제로에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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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캐에서 김주영이 타는 알약
귀여니 조회수 : 5,475
작성일 : 2019-01-20 08:57:50
IP : 14.45.xxx.17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난
'19.1.20 9:1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작가가 그 동안 머리 쓴 걸로 봐서
정말 죽을 것 같으면 약 타는 장면 예고로 안 보여줬을거라 생각해요2. 수면제가 아닐까
'19.1.20 9:54 AM (110.9.xxx.89)잠을 재우고.... 얼굴을 제대로 보든... 같이 죽든
뭔가를 같이 할려면 잠을 재우는 거 말고는 다른 방법이 없으니까요.3. ...
'19.1.20 9:55 A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그게 무슨 약인지 아세요?
캡슐 하나 정도 양이어도 죽을 약이면 죽겠죠.
딸만 죽이려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4. 그런약
'19.1.20 10:41 AM (211.218.xxx.241)최첨단을 모르시네
스위스안락사 못봤어요?
알약 한알 물에 태워주고
마시고 나서 서서히 잠들듯죽는거
그런약ㅈ구했겠죠
그리고 드라마고5. 단숨에
'19.1.20 11:52 AM (42.147.xxx.246)죽는 청산가리인지도 모르잖습니까?
그러나 죽어야 할 이유가 없는데요.
경찰이 의심한다고 나온 것도 아니고
그런데
드라마고 영화가 사람 죽는 것은 될 수 있으면 안했으면 좋겠어요.
가뜩이나 자살율이 높은 우리나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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