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영 밑에서 일하는(양복 쫙 빼입은)사람일지도 몰라요.
오늘 예서아빠 바라보는 눈빛을 몇번씩 클로즈업해서 보여주는게 복선같아요. 물론 김주영의 직/간접적 사주가 있었겠죠
범인은
잠자려다말고 조회수 : 2,529
작성일 : 2019-01-20 02:03:02
IP : 121.190.xxx.4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1.20 2:04 AM (114.201.xxx.217)범인은 밝혀졌잖아요;;;
2. 경비가
'19.1.20 2:04 AM (223.62.xxx.144)돈도 받아 챙겼는데요..
3. 경비
'19.1.20 2:07 AM (211.244.xxx.184)그냥 cctv만 조작한건일수 있죠
몰래 숨어 들어온사람 못봤다 한거구요4. 경비는 아닐 것
'19.1.20 2:09 AM (42.147.xxx.246)같아요.
범인이 경비 같다는 암시를 줘서 경찰의 눈을 피하는 것이 아닐까요.5. ,,,
'19.1.20 10:00 AM (121.167.xxx.120)조선생도 아닐것 같아요.
김주영 선생 손등에 상처 두세번 보여 주던데 궁금 해요.
조선생은 갈들 하니까 김주영이 어제 검정 봉투 하나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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