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마 딸 케이를 죽이려는 걸까요? 치사량이 될만한 가루가 있나요?
정말 무서운 여자네요.
설마 딸 케이를 죽이려는 걸까요? 치사량이 될만한 가루가 있나요?
정말 무서운 여자네요.
구속될거 같으니 돌봐줄 사람 없어서 애 죽이려는 듯
타이레놀??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졌고 스스로 동반자살밖에 답이 없다고 느낀 것 같아요
요리가 두그릇이잖아요
같이 정리?하려는거겠죠
MSG...?
타이레놀, 엠에스지, 걍 고향의맛이라 하시지.......ㅋ
칼로커트라고 하더라구요........
청산에 살어리 랐다 아닐까요?
칼로커트 신박하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