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결국 악착같이 대학교수 만들어 놓아도 자식이 뒤늦게 원망할 수 있다는 거...
실시간 생방송으로 펼쳐지네...
예서 엄마야, 느끼는 거 없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예서 엄마 눈앞에서 예서 엄마의 미래가 펼쳐지네요
... 조회수 : 4,564
작성일 : 2019-01-20 00:07:32
IP : 110.70.xxx.19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느끼고
'19.1.20 12:07 AM (211.246.xxx.194)있는거 같아요.
2. 모모
'19.1.20 12:08 AM (114.207.xxx.186)정말 동감입니다
3. ...
'19.1.20 12:14 AM (110.70.xxx.197)이제 예서한테서 케이까지 보이네...
우야꼬...
근데 예서 엄마 정신 못차리나보네4. 한서진이
'19.1.20 12:19 AM (221.138.xxx.81)시험지 공개하지 않을까요?
5. 코댁
'19.1.20 12:22 AM (39.7.xxx.234)느낀것 같아요
6. 잘 만들었어요
'19.1.20 12:22 AM (223.38.xxx.81)숙명 쌍둥이들도 나중에 부모 원망할까요?
곽미향들이 이 드라마를 보고 반성을 좀 할지 궁금하네요.
사람이 본성은 변하지 않더라구요7. 증거로
'19.1.20 12:34 AM (14.47.xxx.244)유출시험지 얻으러 일부러 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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