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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선일보 똥줄탐

ㄱㄴㄷ 조회수 : 3,187
작성일 : 2019-01-19 21:33:00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2657041957669120&id=10000090026505...

아놔 이거뭐야ㅋㅣㄱ

정신하나도없네~~~
IP : 218.235.xxx.11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근데
    '19.1.19 9:34 PM (45.76.xxx.30) - 삭제된댓글

    확실히 조선일보가 쎄긴 쎔.
    개소리도 잘 하지만
    취재도 빠르고 깊이있게 잘 파고들기도 함.
    그러니 보수들 환호를 받으며 오래 해처먹을 수도 있는 거겠고...

  • 2. 조선일보는
    '19.1.19 9:35 PM (116.125.xxx.203)

    없는 친척도 만들어줌
    푸하하하

  • 3. 첫댓글님
    '19.1.19 9:37 PM (218.235.xxx.117)

    정신차리세요.ㅋ
    진짜 고모라는분이 나타나서 자기가 아니라잖아요

  • 4. 한마디로
    '19.1.19 9:38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기자가 사기쳤네요
    기사에도 사기 수법이 있군요

  • 5. 45
    '19.1.19 9:38 PM (116.125.xxx.203)

    45.76저거 읽어보고 쓴거에요?
    취재 안하고 크로스체크도 안하고
    성이 같다고 친척이라고 취재했잖아요
    조선이 세긴 뭘세?
    허구헛날 오보정정보도 내보는덕

  • 6. ㅇㅇ
    '19.1.19 9:40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사람,기사 가지고 니기쳤네요

  • 7. ㅇㅇ
    '19.1.19 9:40 PM (117.111.xxx.111) - 삭제된댓글

    사람,기사 가지고 사기쳤네요

  • 8. ..
    '19.1.19 9:40 PM (1.231.xxx.12)

    거의 유투브 가짜뉴스 수준이네요

  • 9. ...
    '19.1.19 9:41 PM (218.236.xxx.162)

    손혜원 의원 페북 내용 퍼왔어요
    [목포에서 벌어진 조선일보의 가짜뉴스]
    이번 건은 거의 막장코미디 수준입니다.

    오늘자 조선일보에 "측근의 친척, 그 아들까지 연결돼 매입…
    '노른자 블록' 30% 장악"이라는 제목의 기사에 "이날 추가로
    확인된 손 의원 측 건물은 4채다"라고 가짜뉴스를 내 보냈습니다.

    "이날 추가로 확인된 손 의원 측 건물은 4채다. 이 건물은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채모 이사의 친척이 보유하고 있다. 채 이사의 친척 채모(61)씨는 지난 2017년 3월 23일 목포시 복만동에 건물 3채를 매입했다. 이보다 3일 전엔 채씨(61)의 아들(29)이 채씨 건물 바로 옆에 1채를 샀다. 채씨와 그의 아들 소유 건물
    4채는 손 의원의 조카인 손소영(43)씨가 운영하는 카페 바로 맞은편에 있다. 30m가량 떨어진 곳엔 손 의원 보좌관 남편 소유의 건물도 있다."

    여기에 등장하는 친척 채모(61)씨는 크로스포인트문화재단
    채옥희 씨와 전혀 상관 없는 인물입니다. 조선일보 기자는 현장
    탐문 과정에서 건물주 채모 씨에게 "채옥희 씨를 아느냐?"고 물었고 채모 씨는 "우리 고모다"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고 합니다. 채옥희 씨는 67년생으로 고모로 생각할 수 없는 나이차이입니다. 게다가 아들 없이 딸만 둘입니다.

    기사를 작성한 구본우 기자는 채옥희 씨에게 이러한 사실 관계
    확인을 하지 않고 오보를 냈습니다. 61세 채모 씨의 고모가 52세라는 것은 거의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채모 씨에게 "우리 고모다"라는 말만 듣고 기사를 썼다는 것은 미련한 것이었을까요? 악의였을까요?

    창성장 채옥희대표는
    즉각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을 신청할 것이며
    이후 법적 소송도 불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조선일보는 후회하지 말고 해당 보도를 정정하고
    즉각 정중히 사과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조선일보가 좋아할 내용은 아니지만
    다른 기자분들 활용하시라고 중요한 팁하나 드립니다.
    기사에 등장하는 그 채씨와 부인이 바로 그 거리의 큰손입니다.
    제가 내려갔을 때 저에게 접근하며 소영이 집 세개를 소개해준 장본인입니다. (부동산중개인 아니고요) 그리고 며칠 뒤부터 그 거리의 빈집들이 차츰 그 가족들 명의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혹자는 20여채라고도 하고 혹자는 30채가 넘는다고 합니다. 조선일보가 말했으니 30퍼센트 쯤 될지도. 들리는 얘기로는 벌써 전매를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습니다.

  • 10. ...
    '19.1.19 9:41 PM (36.39.xxx.209)

    조중동,SBS 거르고 보며 절대적으로 믿지 않습니다

  • 11. ...
    '19.1.19 9:45 PM (218.236.xxx.162)

    원글님이 링크하신 페북에는 이 상황의 요약을 첫 부분에 잘 해주셨네요

  • 12. ..
    '19.1.19 9:48 PM (223.62.xxx.218)

    그 채모씬가 뭔가랑
    손혜원은 집사기 경쟁하는 사이였나봄?
    투기꾼 판???

  • 13. 네채추가가짜
    '19.1.19 9:49 PM (119.66.xxx.27)

    뉴스 여기서도
    퍼와서
    호도하는 세력있더군요

  • 14. ..
    '19.1.19 9:50 PM (223.62.xxx.166)

    문화재 지정 취소해야겠네요 진짜 ㅠㅠ
    누굴 위한 문화재 지정인가요?

  • 15.
    '19.1.19 9:51 P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좃선일보는 조작일보
    오보정정하느라 똥줄타드만 쎄긴 뭐가 쎄다고

  • 16. 가짜뉴스
    '19.1.19 9:52 PM (119.66.xxx.27)

    지적에도
    헛소리로
    호도하려는
    댓글이 있군요
    속내가 훤히 보임

  • 17. ㅡㅡ
    '19.1.19 9:54 PM (221.140.xxx.139)

    난독도 이만하면 병임.

    좃선이 구라보도 했다는데 문화재 지정 취소는 왜 나와?

  • 18. 누구냐
    '19.1.19 9:56 PM (221.140.xxx.139)

    223.62 ... 이 아이피 위치 좀 털어봐야하나?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705149

    우연????

  • 19. 조선놈들
    '19.1.19 10:02 PM (211.108.xxx.228)

    최씨 큰손이 손의원이 사니 주변것 싹쓸이 하는데 그걸 손의원측으로 몰았군요.
    친일매국 신문 자멸 했으면 좋겠어요.

  • 20. 백날 쉴드쳐봐라
    '19.1.19 10:13 PM (175.193.xxx.197) - 삭제된댓글

    경기 안좋고 실업률 높으니
    그럼 문대통령이 기업 여기저기 사들여 취직시키면 되냐?
    으이그. . 국회의원은 법을 제정하고 고치고. .그런일 하는거란다
    손가락 털 민평 민주사이버들아

  • 21. ...
    '19.1.19 10:14 PM (211.36.xxx.83)

    이래도 좃선 믿고 좋아하네 ㅋㅋㅋㅋㅋ
    등신이거나 베충이거나


    백날 쉴드쳐봐라
    '19.1.19 10:13 PM (175.193.xxx.197)
    경기 안좋고 실업률 높으니
    그럼 문대통령이 기업 여기저기 사들여 취직시키면 되냐?
    으이그. . 국회의원은 법을 제정하고 고치고. .그런일 하는거란다
    손가락 털 민평 민주사이버들아

  • 22. 네?
    '19.1.19 10:38 PM (37.0.xxx.119)

    똥줄은 손혜원이 타고 있죠.
    주말에 목포로 가자~ 지지자들이여~ 이러면서 난리쳐서 사람들이 주말에 목포간다고 난리쳤는데
    갑자기 손혜원이
    마파람 방구 빠지듯이 갑자기 없던 걸로 한다고 ㅋㅋㅋ
    그리고 지금 기자회견까지 하게 생겼죠.
    정치 인생 끝났어요.
    초선으로 끝난 정치 인생 저 여자의 가벼움과 끝없는 탐심때문에 저게 한계죠.

  • 23. 37.0
    '19.1.19 10:45 PM (218.235.xxx.117)

    223.62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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