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의 생각의 크기 인가요?
본인이 스스로 아나요, 아, 난 지금 이정도가 딱 적당하다.
아니면 태어날때부터 사람마다 정해진 크기가 있는데일상생활하면서 발견을 못한 걸까요?
강용석 같은 경우는아버지가 전과자 인데 본인이 굉장히노력해서
서울대도 가고 사시도 붙었지만결국 또 더러운 사건에 연루되어서
자기도 범죄자 신세잖아요.저는 그 사람이 그릇이 생각보다 작았다고 생각해요.
다른사람이 말해주는게(학교선생님이나, 친구나, 부모님) 그 사람의 크기인거 같기도 하구요.
왜 선생님들은 많은 학생을 봐와서 한눈에 알수 있을꺼 같고요.
근데 또 흙수저 집안에서도어렸을때부터 꿈을 가꾸어 나가면서큰꿈을 위해서
나쁜짓도 안하고 노력하고사는 사람도 봤고요.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