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너무 짜증나는 캐릭터 아니에요?
시어머니가 백번 참고 양보해서 친정아빠랑 만나지 말라고 하면서 허락해줬는데
그새를 못참고 또 뽀르르 달려가서 자기 아빠 만나고
못된 캐릭터는 아닌데 되게 짜증나는 캐릭터..
이전에도 조심했었어야지 시장에서 아빠 팔짱 버젓이 끼고 다니고
밤마다 아빠 방에 가고
짜증나요
유이 너무 짜증나는 캐릭터 아니에요?
시어머니가 백번 참고 양보해서 친정아빠랑 만나지 말라고 하면서 허락해줬는데
그새를 못참고 또 뽀르르 달려가서 자기 아빠 만나고
못된 캐릭터는 아닌데 되게 짜증나는 캐릭터..
이전에도 조심했었어야지 시장에서 아빠 팔짱 버젓이 끼고 다니고
밤마다 아빠 방에 가고
짜증나요
맞아요.
최수종 유이 들다 바보들같아요.
짜증나는 스타일들
제말이요 ㅎ 겁도없이 그렇게 큰 비밀을 가지고 시댁살면서 아빠방엘 왜가요?
말씀대로 팔짝끼고 다니고..
눈치 되게 없고 갑갑
그집 둘째며느리가 더 밉상
미란이 엄마는 더 밉상
저는 차화연이 더 이해됩니다
얼만 분통터지고 미울까요
그리고 최수종이 살인죄로 옥살이 한거 알려지면 뒤로 넘어갈듯해요
더군다나 동서네 아빠 죽인 강도 살인자
넘 꼬인 막장 드라마죠. 주말에 꼭 이런 소재로 해야 하는 건가요? 최수종은 이걸로 올해 연기대상 노리나요?
근데 왜부모를 만나라 마라해요? 얘기안할수도 있지 기사라고 우습게 아는듯 저런 시집도 재수없음
도란이 시어머니 이해가요.
진짜 엄청 힘들듯 다들 도란이 불쌍하다 여기는데 시어머니 불쌍
그리고
스카이캐슬에선 그리 의대 보낸다 난리인데
도란이 동생 무려 치과의사 집에 암것도
없이 임예진과 사돈 그것도 며느리이뻐함
난 이해안가요.
멍충이들의 대행진이에요. 짜증유발들이 자기들은 진지하고 순수하니 시청자는 미쳐요 미쳐.
천상여자~~착하고 선하고
그런데 남편이랑 꽉 막힌 남자는 포용해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변호사나 보내고
에허 속터져 죽는줄...
진짜 무서운 엄마는 고래엄마
아들이 성소수자인지 알면서도 (물론 이모랑 북치고
장구친 오해였지만) 미란이랑 결혼을 시키고..에허
도란이 죄송연발은 진정성은 없고 염장성으로 보이고
그새를 못참고 또 빵먹으러간건 아마도
교소도 동생으로 인해 범죄를 알게 해야하니 부득이
넣은거 같지만
조만간 동서랑은 진짜 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을듯한데
아버지 죽인 범인이 강기사인지 알면 뒤로 넘어갈듯해요
매번 머리 쥐어뜯기고...
다야랑 대륙이엄마가 제일 불쌍해요
천상여자~~착하고 선하고
그런데 남편이란 꽉 막힌 남자는 포용해주지도 못하는
주제에 변호사나 보내고
에허 속터져 죽는줄...
진짜 무서운 엄마는 고래엄마
아들이 성소수자인지 알면서도 (물론 이모랑 북치고
장구친 오해였지만) 미란이랑 결혼을 시키고..에허
도란이 죄송연발은 진정성은 없고 염장성으로 보이고
그새를 못참고 또 빵먹으러간건 아마도
교소도 동생으로 인해 범죄를 알게 해야하니 부득이
넣은거 같지만
조만간 동서랑은 진짜 웬수도 그런 웬수가 없을듯한데
아버지 죽인 범인이 강기사인지 알면 뒤로 넘어갈듯해요
매번 머리 쥐어뜯기고...
다야랑 대륙이엄마가 제일 불쌍해요
아무래도 최수종이 희생으로 죽어야 모두 다 해피엔딩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이 드라마의 지분 50% 나타났다 사라지는 왕사모님이 머리에 핀 꽂을 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