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하나가 아니고요.
왜 그런걸까요?
한살림에서 사온거에요.
예전에 15개가 다쌍알인적있었어요. 쌍알은쌍알끼리 분리하나?생각하고 그냥 넘겼는데 뭔가 부담스러웠어ㅛ던 기억이나요.
그런글 여러번 올라왔어요 ㅋ 함 찾아 읽어보셔요
초보 암탉이 알을 낳으면 쌍알을 낳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초보 암탉들이 조르르 알을 낳았나 보네요.
초보암탉은 무슨뜻일까요?
새댁이라는 뜻.?
병아리에서 자라서 알을 낳기 사작한지 얼마 안 되는 암탉을 말하는 듯
저도 그런 적 있어요.
그냥 잘 먹었어요.
쌍알 원래 따로 분리한대요.
그 분리한걸 실수로 갖다 판거죠.
저번 달에 코스트코 두 판짜리가 두세알만 빼고 다 쌍란. ㅎ.
노른자가 많아서 좋은거 같으면서도 삶은 계란은 한번도 안 했네요 왠지 징그러울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