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에 변색된 게 아니라 얼룩이 지듯 누렇게 띠를 형성하는데
앞부분하고 팔부분 전체가 그렇게 되어 있어요...
땀 떄문인 걸까요?ㅠㅠ
여름에 매일 샤워하고 바로 빨았는데....
제가 그렇게 땀이 많은 건지ㅠㅠㅠ... 이렇게 옷이 누렇게 될 정도면 저도 모르는 악취가 있을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ㅠㅠ저만 이런 건가요?
흰 것은 누렇게 됩니다.
혹시 데오도란트 쓰세요? 그거 쓰면 색이 누래지던데..
전 겨드랑이 냄새도 안나는데 남들 다 쓰니 저도 써왔다가 알루미늄? 성분 안 좋다길래 그 성분 없는거 쓰니 흰옷 누랴지는거 없더라고요. 근데 이젠 그마저도 안 쓰니 흰옷 겨드랑이 부분 누래지는거 아예 잊고 살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