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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티 선생님.. 입냄새..어쩌죠?

올리브 조회수 : 9,088
작성일 : 2019-01-19 15:05:37

고민하다 올려보아요...

기존 저를 가르치던 피티 선생님 갑자기 그만두셔서/// 
여분남은거 30회 가까이 다른선생님이 저를 가르쳐 주시는데

지금 새 선생님이랑 10회 정도 했는데요
첫날부터 어마어마하게 입냄새가 심하더라구요..
엄청 멀리서도 냄새 난다고 해야하나?
테이블에 멀리 앉아있어도 그 냄새가 맡아질 정도에요

피티 받으면서 가까이에서 있으니 그 냄새 50분동안 다 맡아요..

제가 건강상 체중 감량하는 중이라 지금 피티 그만둘순 없고..

어제 운동하는데 정말 냄새가 너무너무 심해서 중간에 운동하다가 처음으로 저 토할뻔 했어요
정말 넘어오는데 입 딱 다물었네요..

냄새 맡고 속이 안좋아서,, 술마니 마셨을때 처럼 토할뻔 했어요
(한치의 과장도 없고 정말입니다)

저말고도 다른분들도 다 맡으셨을텐데 피티레슨 어떻게 다 받으실까요? 

운동은 잘가르치시는데...
처음으로 어제 구토증상 ㅠㅠ 당하고 나서는 가기가 그렇네요.. 

정말 속에서 나고, 잇몸안좋으신분들 나는 음식물 쓰레기보다 조금 약한 냄새고 유사해요..
어쩌죠


IP : 119.149.xxx.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19.1.19 3:07 PM (73.229.xxx.212)

    제가 껌이나 민트사탕 먹고싶어서 꺼내는척하면서 하나 드리면서 드실래요? 합니다.
    대충 그러면 자신이 입냄새나서 그러나보다하고 얼른 받아먹어요.

  • 2. 입을
    '19.1.19 3:07 PM (223.33.xxx.71)

    틀어 막아요

  • 3. ...
    '19.1.19 3:09 PM (110.70.xxx.64)

    데스크에 항의하세요!!

  • 4.
    '19.1.19 3:09 PM (220.118.xxx.2)

    인포에 말하고 바꿔달라세요
    그걸 어찌 참아요
    전 헛구역질나와서 숨길수가없어요

  • 5. 패널티
    '19.1.19 3:12 PM (175.223.xxx.156) - 삭제된댓글

    진짜 입냄새 나는 사람 보면
    무차별 악취 공격인게 맞는데
    우리는 메너라는 이유로 암묵적으로 묵인하는데요
    이버릇좀 고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어요
    잠깐 스치는 악취는 불만사항이 아니지만
    같이 있어야 하는 관계는 바로 이야기 해주는 풍조로
    바뀌어야해요
    사회 생활 안하는 나도 오며가며
    입냄새 머리냄새 미치겠는데
    같은 공간에 있는 사람들은 고문이 따로 없겠네요

  • 6. ..
    '19.1.19 3:19 PM (1.232.xxx.157)

    10회나 참으신 게 대단하네요. 아직도 20회 남으신 거면 다른 샘으오 바꾸겠다 하세요. 근데 그 정도면 다른 사람들도 다 알텐데.. 특이하네요. 비싸고 힘든 피티 받으시면서 굳이 참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 7. 그걸 왜 참 아요?
    '19.1.19 3:25 PM (183.100.xxx.69)

    비용 지불 하고 고문 받을 일 있나요?
    그정도면 선샘 자신도 알 텐데
    당장 바꿔 달 라 하세요

  • 8. 어후
    '19.1.19 3:29 PM (121.155.xxx.30)

    말 만들어도 힘드네요 ㅜ

  • 9.
    '19.1.19 3:30 PM (119.207.xxx.161)

    선생님 입냄새 쩔어요
    신경써주세요
    적어서 편지봉투에 전달해달라고 해보세요

  • 10. ..
    '19.1.19 3:33 PM (124.58.xxx.138)

    마스크 쓰고 하시면 될듯.

  • 11. . . .
    '19.1.19 3:47 PM (14.52.xxx.71) - 삭제된댓글

    진짜 심한날 대놓고 얘기하세요
    지인이 누가 자기한테 그런말 했다고 진심
    충격과 상처 받았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지 않지만 알게되어 고마운면도 있다고 그후로 신경쓰고 관리해요 그리고 이후로 어떻게 마주하지 했는데 상대방이 다음번에 약간 미안했는지
    친절하게 대하고 작은칭찬말도 걸어주고 그래서 어색한건 풀렸어요

  • 12. . . .
    '19.1.19 3:48 PM (14.52.xxx.71)

    진짜 심한날 대놓고 얘기하세요
    어후 냄새 이 좀 닦으세욧
    지인이 누가 자기한테 그런말 했다고 진심
    충격과 상처 받았는데 그래도 기분은 좋지 않지만 알게되어 고마운면도 있다고 그후로 신경쓰고 관리해요 그리고 이후로 어떻게 마주하지 했는데 상대방이 다음번에 약간 미안했는지
    친절하게 대하고 작은칭찬말도 걸어주고 그래서 어색한건 풀렸어요

  • 13. ㅋㅋ
    '19.1.19 3:50 PM (182.215.xxx.169) - 삭제된댓글

    진지한글에 왜 웃음이 나는지..
    전 반대로 운동하다가 넘 힘들어 단내날까봐 걱정되요.

  • 14. 자이리톨
    '19.1.19 3:52 P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

    껌이라도 권해보심이...

  • 15. 올리브
    '19.1.19 4:00 PM (119.149.xxx.9)

    종종 껌 씹으시던데 껌 씹으셔도 냄새 나시더라구요...ㅠㅠ

  • 16. ㄴㄴ
    '19.1.19 4:03 PM (223.62.xxx.186)

    마스크를 쓰고 가세요

  • 17. ㅇㅇㅇ
    '19.1.19 4:25 PM (175.223.xxx.39) - 삭제된댓글

    껌씹어도 냄새나죠
    똥을 치워야죠 이불로 덮어놓는다고 냄새가 없어지나요?

  • 18. ....
    '19.1.19 4:31 PM (180.71.xxx.169)

    입냄새가 참 고약한게 본인은 잘모른다는거 ㅠㅠ 그런데 아무리 허물없는 사이라도 말해주기 힘들다는거 ㅠㅠ

  • 19. 숨못셔
    '19.1.19 4:33 PM (59.30.xxx.248)

    마스크쓰고 어찌 운동을 합니까?
    쓰러져요.

  • 20. ..
    '19.1.19 4:41 PM (221.156.xxx.180)

    그냥 다른 선생님으로 바꿔달라하세요.

    의외로 말을 많이 하는 직업이라 그럴수 있는데
    그 정도면 너무 심하네요.

  • 21. 그게
    '19.1.19 5:17 PM (218.50.xxx.154)

    구강치료 제대로 안받아도 그럴수있어요. 아니면 위가 안좋거나.
    에휴 그렇다고 대놓고 말하기는 미일하니 저같음 데스크에 사실대로 말하겠어요

  • 22. 건강
    '19.1.19 5:24 PM (24.102.xxx.13)

    축농증이 있거나 위장질병이 있거나 구강 질환이 있겠죠 선생님 바꾸어달라도하세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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