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람회의 그림있죠.
나치였다가 형사들에게 쫒기는 남자가
평화로운 그림속에 들어가게 기도하다
정말 그림속에 들어가게 됐는데
십자가에 못박힌 그림앞에서 기도를힌거죠.
인간의 삶이 그렇게 고통스러울수 있는지
스필버그 옴니버스영화
콩 조회수 : 836
작성일 : 2019-01-19 02:25:09
IP : 124.49.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19.1.19 2:39 AM (211.176.xxx.124) - 삭제된댓글오래된 영화인데 참 기억에 남죠. 정영일씨 평론보고 기다렸다가
주말의 명화할때 봤던 기억이 나네요. 원제가 the night gallery..
총3편인데 중간의 eyes는 기억에 안 남고 맨 처음 the cemetery 와
마지막 the escape route만 생생히 기억납니다.
나중에 알게된거지만, 제일 별로인 중간 에피소드 감독이 스필버그 였었네요.
마지막 에피소드가 원글님 쓰신 에피소드인데,참.. 기껏 도망치나 했더니 가시관을
쓴 예수일줄이야.. (전날 그림이 바뀌어서 전시되는 바람에)2. 음
'19.1.19 2:40 AM (211.176.xxx.124) - 삭제된댓글생각났어요. 그때 명화극장 타이틀은 심야의 미술관 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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