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같이 있는 시간에.
서로 침묵하고 있는 순간 누가먼저 말을 꺼내느냐.
대화가 끊어지지 않으려고 누가먼저. 노력하느냐. 이걸 보면
알수있는거 같아요.
(서로 꼭 대화해야하는 상황 -예를 들어 고객:손님, 직장상사:부하 머 이런경우 제외합니다)
물론 아무리 호감있다하더라도 사람 성격이 내성적이냐. 뭐 이런 영향도 있겠지만 말이죠
대체적으로 맞는듯합니다.
당연한걸 가지고 너무 구구절절설명한듯하네요......
둘이 같이 있는 시간에.
서로 침묵하고 있는 순간 누가먼저 말을 꺼내느냐.
대화가 끊어지지 않으려고 누가먼저. 노력하느냐. 이걸 보면
알수있는거 같아요.
(서로 꼭 대화해야하는 상황 -예를 들어 고객:손님, 직장상사:부하 머 이런경우 제외합니다)
물론 아무리 호감있다하더라도 사람 성격이 내성적이냐. 뭐 이런 영향도 있겠지만 말이죠
대체적으로 맞는듯합니다.
당연한걸 가지고 너무 구구절절설명한듯하네요......
저는 그런 말보다,,
같은 공간에서 우리끼리의 시선으로 알겠던데요^^
그건 호감보다 성격인것 같아요..
불안감이 있는 사람이 더 먼저 말을 꺼내는듯요..
제 경험으론 침묵이 불편한 사람이 말 먼저 막 하던디요.
진짜 편한 사람 사이는 침묵도 편함
같이있을때 표정 떨어져있을때 연락
어색한 침묵이 적응안돼서 말을 이어가려는
사람들도 있으니 속단할껀 아닌듯해요.
단순히 웃는얼굴보단 같이 있을때의 태도와 행동을
보면 될듯해요
난 호감 없어도 먼저 말 걸어요.
나 너 싫어한다 안 들키려고.
내 윗동서에게 난 먼저 말 걸고 너스레 떨어요.
엄청 미워하지만.
하긴 시댁이라는 조직내라..직장처럼 사회적 멘트 날리는 것.
윗댓글들 말씀이 맞아요.
상대에 대한 호감에 상관없이 침묵이 불편한 사람이 먼저 주도적으로 대화를 이끌어 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