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116181249384
이렇게 좋은 기사가 묻혔다니...ㅋㅋㅋ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로 조선일보가 좋아죽네요.
https://news.v.daum.net/v/20190116181249384
이렇게 좋은 기사가 묻혔다니...ㅋㅋㅋ
식민지 시대의 흔적이 되살아날 수 있다는 기대로 조선일보가 좋아죽네요.
조중동이네 못믿을 기사
창성장 소유주 3인은:
손혜원 보좌관 딸(구입 당시 19살)
재단 이사 딸(당시 22살)
손의원 남자 조카(당시 21살 재수생)
손의원 남편 말에 따르면 셋은 일면식도 없는 사이
창성장은 젊은 애들 3명 명의로 되어있지만,
셋은 한번도 만난 적도 없고 거기 살지도 않고 운영에 관여하지도 않으며,
실질적인 운영자는 손혜원이 설립한 재단 이사
게다가 보좌관은 최순실미르재단 출신입니다.
3명을 합쳐서 쪼개서 지분을 나눠준게 수상하지 않아요?
지가 컨트롤하기 쉽게?
창성장에서 제일 이상한 점은,
소유주 셋이 일면식도 없는 모르는 사이라는 점!
오직 손혜원만이 셋과 관계가 있죠.
핫바지 사장들
아이고 서로 모르는 사람끼리 창성장을 샀을까요.
조중동도 못믿지만 손혜원도 못믿겠네요
일본가옥으로요? 아무리 손씨 두둔을 해도 진짜 일본집으로 뭐하자는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