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가 도벽비슷한게 있는걸 알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자유게시판 조회수 : 2,557
작성일 : 2019-01-18 20:30:56
최근 친해진 친구가 있는데
자주 같이 다니다보니까 별로 손버릇이 좋지 않다는걸
알게됐어요. 제 물건에 손대는건 아니고...

공공재화를 마음대로 쓴다거나..
모르고 가지고 나왔다거나... 이런식이요.
(여러번 반복되니 진짜 모르고 가지고 온걸까 의심이 감)

그 친구는 저를 참 좋아하고 잘해주는데
저는 그 친구랑 같은 급으로 엮이는게 싫어요ㅠㅠㅠ

제가 같이 다니면서 교화를 시키는게 맞는건지
인연을 끊어가는게 맞는건지....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IP : 116.125.xxx.4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8 8:34 PM (221.157.xxx.127)

    버럭화내고 나랑 같이다닐땐 그러지말라고 해야죠

  • 2.
    '19.1.18 8:34 PM (223.38.xxx.33)

    도벽은 고치기 힘들어요
    서서히 멀어지는게 좋을듯

  • 3. 건강
    '19.1.18 8:36 PM (119.207.xxx.161)

    제가 그런것 때문에 강의들었어요
    사람들은 마음속에 가진
    도덕적 기준이 달라서
    아무렇지도 않게 거리낌없이 그런짓을
    한답니다
    원글님과 친구는 도덕적 기준이
    너무 다르네요 수준이 안맞는...
    내가 친구에 대해 마음을 내려놓지 못하면
    친구를 놔주세요

  • 4. 뭔 교화를
    '19.1.18 8:40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본인 습관도 바꾸려면 의식하고 죽도록 노력해야돼요. 근데 뭔 남을 교화한다고. .그 친구가 자기 행동을 문제라고 여기지도 않고 고칠 생각은 더더욱 없는데 님이 어떻게 교화합니까?
    제 경험상 그렇게 공공재화를 자기 소유물과 경계없이 쓰는 사람은 돈문제에도 흐릿하고 나중엔 결국 내게도 피해주는 짓을 하더라구요. 저라면 거리두겠습니다.

  • 5. 용납 불가
    '19.1.18 8:49 PM (85.3.xxx.110)

    전반적으로 윤리적인 기준이 낮은 거예요... 그런 사람은 언젠가는 그걸로 나한테 피해를 입힐 거예요.

  • 6. 언젠가
    '19.1.18 8:56 PM (211.218.xxx.110) - 삭제된댓글

    나한테도 분명 피해가 오겠지만, 그런 사람 특징이 옆에 있는 사람을 같이 공범화 시켜요. 울면서 내가 어릴때 너무 불우하게 자라서 이런 도벽이 생겼다고 울기도 하고, 호소도 해 가면서, 주위 사람들을 같이 윤리의식이 무뎌지게 만들어요. 얼른 도망치셔요

  • 7. ....
    '19.1.19 3:16 PM (218.39.xxx.204)

    질 안좋은 사람이 내겐 너무 잘해줘요.하지만 언젠가는 뒤통수 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366 골드키위 핫딜 키위짱 19:16:07 30
1809365 요즘 잘못한 애 혼내지 못하나요? 1 지나다 19:15:59 25
1809364 일주일 동안 저녁을 안 먹다 이틀 저녁을 먹었더니 ㅇㅇ 19:15:53 35
1809363 순자.. 영숙.. 둘다 3 ..... 19:07:39 287
1809362 강아지 산책하다가 주워 먹는 거, 번개처럼 삼켜요 2 아휴 19:07:00 154
1809361 미용실 규칙적으로 가세요? 머리 19:06:24 55
1809360 램프쿡 신형 구형 차이 있어요? 질문 19:04:20 39
1809359 무식하지만 전 유심이 뭔지 몰라요 4 19:01:29 397
1809358 호주 뉴질랜드 여행갔다온 지인이 2 ㅗㅗㅎㄹ 19:00:10 430
1809357 미국은 약사랑 간호사랑 비슷한가요? 18:57:30 135
1809356 급질- 두릅 가시가 강한데 먹어도 되나요? 2 문의 18:55:59 239
1809355 요즘 대세는 변우석인가봐요 5 선재야 18:52:53 472
1809354 간의 혹 문의 5 간의 혹 18:45:26 279
1809353 지금 실내는 춥고 밖은 더운듯한거 맞죠? 5 여기는분당 18:35:08 692
1809352 미국의사중 치과의사 연봉은 어떠한가요? 1 .. 18:30:06 362
1809351 현관옆 벽 페인트 고민 1 질문 18:30:02 106
1809350 신한물감 오래되면 못 쓰나요? 2 궁금 18:28:51 262
1809349 한뚜껑 싸패 인증.MOV 30 ........ 18:25:04 987
1809348 적당히 즐겁게 살고 싶으면 결혼을 하고 일에 대한 야망이 있으면.. 3 ........ 18:24:23 667
1809347 태후사랑에서 염색해 보신 분들요 6 .. 18:15:50 443
1809346 70세 돈 많이 안드는 취미생활 있을까요? 16 취미생활 18:13:44 1,641
1809345 좋아요 얘기 나오길래 3 좋아요 18:11:24 318
1809344 스레드에서 오늘 핫한 용인 처인구 인테리어 사기업체 올리비아 18:05:11 894
1809343 80 넘은 시어머니 이 샌들 어떨까요? 8 ooo 18:02:29 865
1809342 꽈리고추를 맛있게 먹는 방법? 8 늦봄 저녁 17:54:05 7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