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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헐..스티브유 얼굴 좀 보세요

조회수 : 26,805
작성일 : 2019-01-18 16:58:32
https://m.entertain.naver.com/read?oid=076&aid=0003370280&cluid=enter_20190118...

이제 다 늙고 머리까지 벗겨져가고. 이마는 어찌나 벗겨졌는지.

40대 중반 댄스가수 누가 좋아한다고.

옛날 영화에서 빠져나오지를 못하고. 한국 국민을 뭘로보고

주책일까요.

예전에 사과방송하고 카메라켜진 상태에서 ㅆㅂ 하더니,

국민이 개돼지로 보이는 건가..

IP : 223.62.xxx.91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1.18 5:01 PM (110.47.xxx.227)

    그래도 방송국에서는 비싼 출연료 줘가면서 불러다가 면죄부 만들어주고 음원차트에도 올라가고 그러지 않을까요?
    방송에 얼굴 보이기 시작하면 어지간한 직장인들이 아껴가며 몇년씩 벌어 모아야 할 돈을 몇 달이면 벌텐데요.

  • 2. 돌아온새누리삘
    '19.1.18 5:02 PM (203.247.xxx.210)

  • 3. 계속
    '19.1.18 5:05 PM (223.33.xxx.237)

    문열어달라는 여호와의 증인도 아니고...난감하네.

  • 4. . . .
    '19.1.18 5:07 PM (58.234.xxx.33)

    기사 댓글이 다 비호감인데 주변에 현실을 일깨워주는 사람이 없는건지 옹고집인건지. . . . 정떨어져 헤어진 남친이 질척대는것처럼 정말 싫네요

  • 5. ...
    '19.1.18 5:08 PM (175.119.xxx.144)

    이사람이 이렇게 이슈가 되는것 자체가 싫어요
    조용히 잊혀졌으면 좋겠는데....

  • 6. ㅇㅇ
    '19.1.18 5:14 PM (117.111.xxx.155)

    당시 4급이니 공익 갔을 텐데 공익이라도 다녀오지 이제와서 저러면 뭐해요
    그만 어그로 끌었으면

  • 7. 11111111
    '19.1.18 5:17 PM (125.191.xxx.135)

    누가 반긴다고 왜 자꾸 저러는지..

  • 8. 역대급
    '19.1.18 5:17 P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넌씨눈이랄까... 사람이 참 비호감인데 가족모두 모르나봄

  • 9. ..
    '19.1.18 5:17 PM (218.237.xxx.210)

    얼굴이 넘 삵았어요 댄스가수 안어울리네요

  • 10. ..
    '19.1.18 5:19 PM (117.111.xxx.68)

    꼴도보기싫음

  • 11. 중국
    '19.1.18 5:25 PM (175.223.xxx.188)

    중국에서 돈 잘 번다 하지 않았어요?

    성룡과도 친하다한거 같은데

    이젠 중국활동 안한대요?

  • 12. ㆍㆍㆍ
    '19.1.18 5:28 PM (58.226.xxx.131)

    우리나라를 우습게 아는구나 싶어서 볼때마다 기분 더럽고 불쾌해요.

  • 13. ..
    '19.1.18 5:30 PM (125.177.xxx.43)

    이미 오래전에 일어난 일인데 되돌리긴,,
    지금 할수 있는거에 만족해야죠

  • 14.
    '19.1.18 5:32 PM (49.167.xxx.131)

    이제 트로트불러야할 나인데도 아직 20대 때를 그리워하는듯

  • 15. 아무도 안반김
    '19.1.18 5:34 PM (1.237.xxx.64)

    제발 댓글좀 보고
    스스로 방송에 안나왔음
    한번 물꼬 트면 각종 예능이며
    얼마나 나오겠나요
    복면가왕 부터 나올걸요
    울고 짜고 하면서

  • 16.
    '19.1.18 5:35 PM (49.167.xxx.131)

    이사람은 50 60되도 우리나라와서 댄스가수한다할듯

  • 17. 솔직히
    '19.1.18 5:37 PM (175.223.xxx.58)

    댓글들은 다 그래도
    아직까지 유승준 팬덤이 많고
    유승준에 아쉬움이 있단 걸 부정할 수 없음.
    그러나 변해버린 외모와 나이, 변해버린 음악의 흐름으로
    반짝 관심에 그칠 가능성 많음.

  • 18. ....
    '19.1.18 5:38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빗장 열어주기만하명 떼돈 벌거예요
    지금세상엔 공중파만 있는게 아니라
    종편이나 케이블에서 눈물쇼하고 소속사알바로 댓글 도배하고
    사람들 그래 니맘대로해봐라 포기하고 무심해지면
    출연프로그램 늘려서 돈 긁어모을걸요?
    옛날부터 언변은 좋았잖아요
    이상민이나 김구라 빚갚았다소리 들으면 연예인들이 버는돈은 천문학적인것 같아요
    댄스가수 빛 모보더라도 예능프로그램이 좀 많나요?
    노다지밭이 보이니 외국인이 자기나라 안가고 우리나라에 기를 쓰고 들어오려는 것이겠지요
    처음부터 발도 못들이게 했음 좋겠어요

  • 19. 소탐대실전형
    '19.1.18 5:38 PM (124.5.xxx.26)

    당시 공익은 주말,휴일엔 꼬박꼬박 놀고
    평일엔 8시인가 9시 출근해서 5-6시에 집으로 퇴근
    근무기간도 1년반정도.. 완전 개꿀인데다가
    ㅋㅋㅋㅋㅋㅋ 사상 유래없이 파격적으로
    방송활동까지 허용해준댔는데
    그걸 걷어차고 나가서 영원히 못돌아올 강을 건넘

  • 20. 나라를
    '19.1.18 5:38 PM (121.154.xxx.40)

    상대로 사기친 사기꾼

  • 21. .....
    '19.1.18 5:43 PM (221.157.xxx.127)

    진짜 이제 팍 삭은 중년이네요 와도 뭣도 아닌게된

  • 22. .....
    '19.1.18 5:43 PM (122.34.xxx.61)

    그렇게 좋아서 미국 시민권 따놓고 왜 또 온댜?

  • 23. 사바하
    '19.1.18 5:48 PM (211.231.xxx.126)

    유승준 너무 까이는 느낌..
    솔직히 유승준보다 더 나쁜
    자식 병역비리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입싺닦고 있는 정치인들 많죠??

  • 24. 잘나갈땐
    '19.1.18 5:50 PM (124.5.xxx.26) - 삭제된댓글

    마이클잭슨 만나러 네버래드까지 가고
    자기가 세상 최곤줄알고
    병역기피하고 도망가도 쉽게 용서받을줄 오판한것 같아요 유승준도..그 가족들도요
    한국을 완전 물로 본듯 싶어 정말 괘씸해요

  • 25. ...
    '19.1.18 5:53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댄스가수로써 재능은 아깝죠.
    전성기때 춤.노래.예능감 대단했죠.
    한국 정서를 너무 몰랐던거에요.
    한국에서 군문제.대입 이거 두개는 가진거 다 걸어야하죠.

  • 26. 까일만하니 까이지
    '19.1.18 5:53 PM (175.197.xxx.98)

    제발 미국에서 미국시민으로 행복하게 잘 살기를 기원합니다.

    우리나라에 질퍽거리지좀 마세요!!!!

  • 27. 잘나갈땐
    '19.1.18 5:54 PM (124.5.xxx.26)

    마이클잭슨 만나러 네버랜드까지 가고
    자기가 세상 최곤줄알고
    병역기피하고 도망가도 쉽게 용서받을줄 오판한것 같아요 유승준도..그 가족들도요
    한국을 완전 물로 본듯 싶어 정말 괘씸해요

  • 28. ......
    '19.1.18 5:56 PM (122.34.xxx.61)

    도대체 몇십년을 징징거릴꺼냐..

  • 29. ㆍㆍㆍ
    '19.1.18 5:57 PM (58.226.xxx.131)

    다른사람이랑 유승준 비교 좀 하지 맙시다. 다른 사람도 병역비리요? 네 맞아요 근데 그 사람들은 한국인이잖아요. 한국에서 한국사람들끼리 국을 끓이던 찜을 쪄먹던, 여기서 알아서 할 일입니다. 반면 유승준은 미국인이에요. 미국인을 한국이 한국법으로 뭘 어떻게 할수가 없고, 할수있는 유일한건 입국금지 뿐이에요. 입국금지는 그 나라의 고유권한이고요. 한국사람도 미국이며 일본이며 별 같지도 않은 이유로 입국 금지된 경우 많습니다. 이. 외국인이 우리나라에 악영향을 주겠다 판단되면 거부할 권리가 그 나라에는 있는겁니다. 병역회피를 목적으로 출입국법을 어긴 외국인을 입국금지 시킨게 어디가 너무한가요? 입국허가하면 그게 ㅂㅅ국가죠.

  • 30. ...
    '19.1.18 6:06 PM (218.147.xxx.79)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유승준 사건때를 똑똑히 기억하는데요.
    그떄 기가 찼던게, 사건 터지고 유승준 인터뷰가 나왔는데 그때 유승준이 카메라를 똑바로 보고 이렇게 말했어요.

    여러분들은 절 용서해주셔야 하구요~~

    그 말을 아주 당연하다는 듯이, 이렇게 난리가 난게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는 듯이, 자기가 뭘 잘못했냐는 듯이 그런 투로 말했어요.
    완전 어리둥절한 얼굴로 자기가 그렇게 욕 먹는게 진짜 이해가 안가하더라구요.

    그말 듣고 우리 식구들 다 욕했어요.
    용서해줘야 한다니...
    지가 무슨 짓을 했는지 파악도 안된것같더라구요.

  • 31. 댓글에
    '19.1.18 6:22 PM (223.62.xxx.252)

    질척거리는 구남친이라고 ㅋ
    넘나 적절한 표현

  • 32. 그냥
    '19.1.18 6:23 PM (116.123.xxx.113)

    미국에 살고
    미국에서 잘 나가면 되지
    뭘 이마당에 오려고 하는지..

  • 33. 비호감
    '19.1.18 6:35 PM (58.91.xxx.245) - 삭제된댓글

    마닷이나 스티브유나 으휴...

  • 34. ㅎㅎㅎ
    '19.1.18 6:36 PM (124.50.xxx.3)

    이마가 훤하네
    미국에서 잘먹고 잘살아라
    기웃거리지말고
    너 반길 사람 없다

  • 35. 000
    '19.1.18 6:39 PM (175.201.xxx.132)

    꼴도 보기 싫음.
    근데 이마는 불도저로 밀었나봐요...@@
    니도 참 끈질기다.

  • 36. 또또
    '19.1.18 6:42 PM (61.47.xxx.173)

    유승준 얘기나오면. 그놈의 정치인 아들 까지 나오네요..
    그들은 그들이고. 우리가 알던. 유승준은. 카메라앞에서 분명 국방의 의무를 다한다고 했다가
    슝~ 가버린 사람인데. 왜 자꾸. 정치인과 엮을라고하는지..

  • 37. ㅡㅡㅡ
    '19.1.18 6:50 PM (220.95.xxx.85)

    인기있었던 게 인성 갑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졌죠 , 아름다운 청년 , 군대 꼭 가겠다는 톱스타 ㅡ 공익이어도 허리 아픈갑다 이해하고 콘서트 하게 해줘 온갖 특혜 사랑을 받으니 무슨 짓을 저질러도 국민들이 용서해줄줄 알았나봐요 .. 이미지가 그리 무섭죠 .. 유승준과 황수정이 대표적이에요 .. 지나치기 선량하게 봤다가 뒤통수 맞은 ..

  • 38. 근성 쩌네
    '19.1.18 6:56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죽을 때 유언을 해봐라
    네 자식들도 안 돼.
    병역의 의무를 면하기 위해 한국인임을 포기했던 그 기상으로 네나라에서 잘 먹고 잘 살기를 바란다
    이득에 따라 한국인과 외국인을 오갈 수 있는 건 아무도 없다
    너의 주 예수 그리스도 역시 예루살렘이라는 국적 하나밖에 없었건만 욕심이 하늘을 찌르는도다!

  • 39. ........
    '19.1.18 7:03 PM (221.132.xxx.29)

    군대가 문제가 아니고
    거짓말이 문제라는

  • 40. ..
    '19.1.18 7:05 PM (221.167.xxx.109)

    유승준이 얍삽하게 생겨서 별로였는데 일터지고 나니 그럼 그렇지 했어요. 군문제는 민감한건데 너무 잘못했어요. 설마 몰라서 그런건 아니었겠죠?

  • 41. 흠..
    '19.1.18 7:29 PM (211.36.xxx.1)

    왜저리 우리나라에 집요하게 들어오려 하는거죠?
    돈도 벌만큼 벌었을거 같은데요..

  • 42. ㅋㅋㅋ
    '19.1.18 8:38 PM (85.3.xxx.110)

    저 20대 때 였는데 길거리에서 쟤 팬들이 입국허가 서명운동 동참해 달라더군요. 물론 똥씹은 얼굴로 거절했지요. 제가 대단한 애국자는 아닙니다만 저런 사기꾼을 용납해 줄 만한 호구는 아니라서요.

  • 43. ㅋㅋㅋ
    '19.1.18 8:39 PM (85.3.xxx.110)

    유승준 군대 문제로 출국 당시에 보증까진 선 공무원도 있다고 들었어요. 그 보증인들은 어떻게 되었을려나...

  • 44. ㅡㅡㅡ
    '19.1.18 10:04 PM (122.45.xxx.3)

    타국에서 성공하면 될걸 오기밖에 안남은 듯

  • 45. 곰숙곰숙
    '19.1.18 10:21 PM (223.38.xxx.81)

    유승준은 군대을 안 가서 이 사단이 난 게 아닌데 참 어리석은 인간이네요 군대 간다간다 해놓고 일본 공연 간다고 출국했다가 일본 공항에서 LA행 뱅기타고 미국으로 가서 시민권 취득했으니 이건 대한민국에 대한 기만이 맞아요 유승준 데뷔때부터 기억하는 사람으로 이민가서 한국 그리워하다가 적응 못했단 이야기 구구절절 많이 했잖아요 그런 그가 ㅋㅋㅋ 도박, 음주운전 하다못해 병역비리한 연예인들 시간 흐르면 다시 나오긴 하지만 범죄는 죗값이라도 받는다고 하지만 기만과 배신은 어떻게 해야 하나 전 그 죗값이 입국금지라고 생각합니다 다 계획하고 한국에서 뱅기타고 떠났을 때 얼마나 콧노래를 불렀겠어요 심지어 보증선 공무원은 짤렸다고 하는데

  • 46. 달이제제맘
    '19.1.18 11:08 PM (49.173.xxx.160)

    군대도 안 다녀온 내가 이 인간만 보면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데...2-3년 병역마친 사람. 군대 관계자,관련 공무원들은 맘이 어떨지....유승준은 상대방 감정을 몰라도 한참 모르는 듯...에구구...약도 없다

  • 47. ㅇㅇ
    '19.1.18 11:27 PM (123.111.xxx.90)

    정말 최고의 인기를 누릴때 그리된거라
    잊지못하겠죠....
    그러나 자업자득.

  • 48. 자업자득
    '19.1.18 11:47 PM (199.66.xxx.95)

    이긴한데요
    유승준보면 한순간의 판단이 이렇게 크게 인생을 바꾸는구나 싶어요.

    하긴 결정은 한순간이였지만 그런 결정이 나오기까지 그사람이 살아온 인생과 철학은 한순간이 아니였을테니
    피할수 없는 인과응보죠. 오리석어도 너무 어리석었어요

  • 49.
    '19.1.18 11:51 PM (121.147.xxx.13)

    한국 오려는이유가 꼭 돈때문만은 아닐것같아요 중국에서 영화찍어서 돈 벌구있구~ 20대때 데뷔하자마자 엄청난 인기많았던 그시절에 대한 추억그리움 한국오고싶겠죠

  • 50. 도대체
    '19.1.19 12:00 AM (59.5.xxx.216)

    왜이엏게 집요하게 한국에 들어 오려는 거죠?
    정말 비호감.

  • 51. 돈때문 아니긴요
    '19.1.19 1:03 AM (1.238.xxx.39)

    한류가 대세인데 한국활동을 해야 중국서도 팔리죠.
    중국서 영화 찍은지가 언젠데??
    이미 수년전 성룡이 스티브랑 재계약 안 했어요.
    몇 작품에 몇 장면 나온것도 모두 거친 악역이었고요.
    얘 이러는거 볼때마다 한국 우습게 보는듯해서 더 화남..
    죄송하다고 사죄쇼 셀프로 찍어 올리고 아직 카메라
    켜진채인줄 모르고 욕하던 모습도 눈에 선함...

  • 52. 댓글에 ㅎㅎ
    '19.1.19 1:19 AM (180.67.xxx.207) - 삭제된댓글

    헤어진 전남친처럼 ㅈㄴ 짜증나게구네
    고만좀 연락해~!!!!!!

  • 53. 왜이래
    '19.1.19 1:38 AM (211.36.xxx.40)

    좋은 사람인줄 알았던 전남친의 실체를 보는 것처럼...
    그나마 좋았던 감정도 없어졌다...그만좀~

  • 54. 언제가
    '19.1.19 2:33 AM (222.234.xxx.142)

    글을 읽었는데 저러는 이유가 세금때문이라던데요.
    자세히 쓴 글이었는데
    제가 기억나는게 없네요.

  • 55. 황당
    '19.1.19 2:46 AM (107.77.xxx.9) - 삭제된댓글

    그 때 기자가 미국집에 찾아 갔는데 한인 목사라는 사람이 카메라에 잡혔어요. 그 때 미국인이라고.. 유승준이 뭘 잘못했냐고.. 막 성질 내며.. 그것도 참 황당한 장면.
    그 때 쟤가 미국 교포 욕은 다 먹였죠. 필요할 때 한국 들어와서 이익은 쪽 빨아 먹고 선진국 시민 행세 하다가 나간 대표적인 예죠. 한국이 되게 우스웠던 거에요.
    쟤 더 웃긴 건 십년간 주둥이 꼭 다물고 있다가 군대 소집 해제 되는 연령이 되서 나타난 거요.
    지금이라도 군대 가겠다고.. 어차피 못 가는 나이인데 그 때 나타나서 하나마나 한 소리 지껄인 것도 황당하죠. 반성하고 군대 갈 의지를 밝혔다는 걸 보여주는 수작질.
    진짜 머리 쓰는 거 보면 엄청 얍삽하지 않나요? 어떤 놈이 옆에서 코치도 드럽게 못하는 듯.
    그나마 병무청 양반인 게 유승준 약혼자 아버지 장례식 때 오겠다고 해서 그거는 허락 해줬잖아요. 장인도 아니고 약혼자 상태일 때 병무청이 그만큼 해준 건 할 만큼 한 거죠.
    요즘은 또 애들한테 한국 땅을 밟게 해주고 싶다고 하대요? 골고루 한다 싶네요.
    미국교포이미지 기독교인 이미지 한 방에 망쳐 놓은 사람이 저 사람이죠. 얍삽한 것도 어느 정도껏이지.
    진짜 국민 상대로 사기 치는 거랑 뭐가 달라요.

  • 56. 갑자기
    '19.1.19 4:00 AM (169.234.xxx.153) - 삭제된댓글

    한류 바람이 일어나가지고 진짜 한국 연예인이 국제 스타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거기에 못 올라 탔으니 얼마나 성질이 날까요.
    영어 되는 동양계 미국인이면 헐리웃 가면 되지않나 싶은데 바로 다이렉트로는 안 되나 봐요?
    한국스타라는 배경이 있어야 미국에서도 힘을 써 볼텐데 얼마나 아쉽겠어요. 한국 들어와서 기회 잡으려고 용 써 볼만 하다 싶어요.

  • 57. 헐리웃은
    '19.1.19 4:07 AM (169.234.xxx.153) - 삭제된댓글

    아버지가 배우나 가수 하면 가족도 쉽게 방송에 노출되고 셀러브레이티로 살아갈 수 있는데 아쉽겠네요.

  • 58. ..
    '19.1.19 4:15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인기있었던 게 인성 갑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졌죠 , 아름다운 청년 , 군대 꼭 가겠다는 톱스타 ㅡ 공익이어도 허리 아픈갑다 이해하고 콘서트 하게 해줘 온갖 특혜 사랑을 받으니 무슨 짓을 저질러도 국민들이 용서해줄줄 알았나봐요 .. 이미지가 그리 무섭죠 .. 유승준과 황수정이 대표적이에요 .. 지나치기 선량하게 봤다가 뒤통수 맞은 ..
    222222222222222222222222

  • 59. Akkaa
    '19.1.19 4:36 AM (112.186.xxx.62) - 삭제된댓글

    미국인이 참 구질구질하게 하네요
    인생에사가 참 한국스타가 이렇게 될줄 몰랐던거겠지요

    어쨌든 좋은 선례를 남겨주셔셔 연예인들 군대 잘 가게 됐죠 뭐

  • 60. ...
    '19.1.19 4:55 AM (131.243.xxx.32)

    오고 싶겠죠. 왜 안 오고싶겠어요. 뿌리인데. 세월이 일이년이 아니잖아요. 인터뷰 당시 어리둥절해보였다는 것도 그렇고 지금 행보를 봐도 그렇고, 본인이 머리가 나쁘거나 옆에 사람들이 다 우쭈쭈 해줘서 현실을 모르는 것 같아요. 503이랑 비슷해 보인다는.

    꼭 돈 때문이 아니라도 오고 싶은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지금 국민정서로 봤을때는 와도 좋은 꼴은 못 보지 싶은데 꽤나 집요하네요.

    여전히 지 잘못은 아니고 할아버지가 시켰다고 하는군요. 얘야 사과는 남의 탓을 하면서 하는게 아니란다. 그것도 이렇게 온 국민이 빈정상해있을땐.

  • 61. 아직도
    '19.1.19 6:09 AM (112.151.xxx.242)

    욕을 더 먹고싶나본데.
    관심도 없는데...
    욕도 안하지.
    관심업스.

  • 62. 전 좋아요
    '19.1.19 9:33 AM (220.117.xxx.148) - 삭제된댓글

    유승준 기사만 떠도 엄청 욕먹지만
    저 고등학생 시절.. 정말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유승준씨 노래가 그때 많이 위로가 되었었죠
    유승준 테이프 들으면서 울면서 잠들었떤 기억이 많이 나요
    저에겐 특별한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유승준 볼때마다 참 딱해요.

  • 63. ...
    '19.1.19 9:33 AM (106.102.xxx.56) - 삭제된댓글

    용띠클럽 친구들이 아직도 활동 잘하니까 더 저러나 봐요. 저 자리가 자기 자리 같고...아니야.

  • 64. 전 좋아요
    '19.1.19 9:34 AM (220.117.xxx.148)

    유승준 기사만 떠도 엄청 욕먹지만
    저 고등학생 시절.. 정말 정말 힘든 나날을 보냈는데
    그 당시 유승준씨 노래가 그때 많이 위로가 되었었죠
    유승준 테이프 들으면서, 울면서 잠들었던 기억이 많이 나요
    저에겐 특별한 추억이 있어서 그런지 유승준 볼때마다 참 딱해요.

  • 65. 위에 있네요
    '19.1.19 9:59 AM (175.215.xxx.163)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를 우습게 보는 전형적인 미국인이네요
    평생 입국금지 시켜 저런 놈은 한국땅 못 밟게 해야해요
    저런 놈 기사도 싣지 말고
    보고 싶지 않아요
    언론이 문제네요

  • 66. ..
    '19.1.19 10:17 AM (183.101.xxx.115)

    꺼지라하삼

  • 67. 입국금지조치는
    '19.1.19 10:40 AM (175.123.xxx.211)

    너무했어요,

  • 68. ....
    '19.1.19 10:57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잘 몰랐을 땐 입국금지 너무하다 봤는데
    크니까 이해가요. 군대는 또 '의무'의 영역이고.
    에이미?도 사고 몇번 치고 입국금지됐죠..
    처음엔 저정도로 금지가 되나 했지만
    (엄연히) 남의나라와서 그런 물먹이는 짓을 하면 안 되는가보다 그 선을 잘 알겠더라고요..ㅋㅋ 남의 사례를 통해.

    입국금지의 범위는 그 나라가 정하는 거니, 드럽고 치사하게 느껴지면 금지된 참에 안오려 하면 그만인데, 참 아득바득 오고 싶어하는 거 보면 애초에 좀 소중히 여기지 싶네요.

  • 69. ....
    '19.1.19 11:02 AM (209.141.xxx.238) - 삭제된댓글

    사건 몇년 쯤 됐을 땐 되려 가볍게 생각해
    입국금지 너무하다 봤는데 
    이젠 한국 입장 너무 이해가요. 군대는 또 '의무'의 영역이고.
    에이미?도 사고 몇번 치고 입국금지됐죠.. 
    처음엔 저정도로 금지가 되나 했지만 
    (엄연히) 남의나라와서 그런 물먹이는 짓을 하면 안 되는가보다 그 선을 잘 알겠더라고요..ㅋㅋ 남의 사례를 통해.

    입국금지의 범위는 그 나라가 정하는 거니, 드럽고 치사하게 느껴지면 금지된 참에 안오려 하면 그만인데, 참 아득바득 오고 싶어하는 거 보면 애초에 좀 소중히 여기지 싶네요.
    앞에선 군대 간다하고 뒤에선 미국시민이 되겠다고 시민권 따러 다니고... 그러면서 한국이란 나라가 자기 입국은 허용할 거라 믿었고..

  • 70. ...
    '19.1.19 11:17 AM (209.141.xxx.238) - 삭제된댓글

    입국금지가 심하다는 분들.. 반대로 본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스티브, 에이미처럼 의무를 다해 군대 간댔다가(그것도 편의도 다 받고) 시민권따고, 매번 사고 치다
    그 나라에서 입국금지 하면 '심한 처사', '이상한 나라', '국가 권력의 폭력'이라 주장하실 건가요?
    오히려 자기 일이라면, 남의 나리를 상대로라면
    민망해서 못 그럴 거라 봐요..



    물먹이고 사고치고
    더 이상 입국금지되면 유승준
    "이건 심한 처사"라고 주장하면 재밌을 거 같아요..

  • 71. ..
    '19.1.19 11:18 AM (209.141.xxx.238) - 삭제된댓글

    입국금지가 심하다는 분들.. 반대로 본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스티브, 에이미처럼 의무를 다해 군대 간댔다가(그것도 편의도 다 받고) 시민권따고, 매번 사고 치다
    그 나라에서 입국금지 하면 '심한 처사', '이상한 나라', '국가 권력의 폭력'이라 주장하실 건가요?
    오히려 자기 일이라면, 남의 나리를 상대로라면
    민망해서 못 그럴 거라 봐요..

    즉 현실성을 상실한 동정심이 아닐까요..

  • 72. ..
    '19.1.19 11:20 AM (209.141.xxx.238) - 삭제된댓글

    입국금지가 심하다는 분들.. 반대로 본인들이 다른 나라에서 스티브, 에이미처럼 이 나라 시민으로서 의무를 다해 군대 간댔다가(그것도 편의도 다 받고) 다른나라 시민권따고, 매번 사고 치다
    그 나라에서 입국금지 하면 '심한 처사', '이상한 나라', '국가 권력의 폭력'이라 주장하실 건가요?
    오히려 자기 일이라면, 남의 나리를 상대로라면
    민망해서 못 그럴 거라 봐요..

    즉 현실성 없이 남에게는 후한 따뜻한 동정심으로
    보여요..

  • 73. 평생
    '19.1.19 11:28 AM (223.39.xxx.102) - 삭제된댓글

    니자식들도 한국땅 밟지마라. 여기 니가 비빌 만만한데 아니야요.
    이러니 외국애들도 연애인됄려고 방송국 기웃대서 취직하면 꾸준하게 일거리 주는거 보면 바보같고
    이음식 저음식 먹어보는거라고
    대책도 없이 돈조금 받고 외국인이 음식점 창업하게 허가내주는 국가도 문제있다 봅니다. 지금 우리는 전국이 외국산 식당과 커피숍,등 사람도 외국산으로 몸살이에요.

  • 74. .....
    '19.1.19 12:31 PM (116.122.xxx.3)

    진짜 인상도 좀 나쁘지 않나요? 범죄형???

  • 75. ..
    '19.1.19 1:27 PM (222.104.xxx.175)

    아주 집념이 지긋지긋하고 징그러워요
    갈수록 더 더 싫어집니다

  • 76. 솔직히
    '19.1.19 2:58 PM (1.227.xxx.38)

    어차피 미국시민권자인거 다 알았고 군대 안간대도 아무도 욕 안했어요. 그냥 그러려니 할건데 본인이 먼저 군대간다고 기자회견하고 연예가중계에 특집 영상같은거 찍고 본인이 생쇼해서 사람들이 감격하게 만든거죠. 안 갈 거면 가만히 있다가 안갔어도 남의일 관심없고 미국인인거 다 알았으니 사람들도 조용했을텐데 자기가 일 만든거예요.
    언플해서 국민사랑 한몸에 받고 의무는 하기실고..
    아니 애초에 가만히 있었음 의무도 아닌데ㅡ

  • 77. ...
    '19.1.19 4:04 PM (123.213.xxx.242) - 삭제된댓글

    사람이 늙어갈수록 외모비중은 작아지고
    인품, 내면이 중요하구나 절실히 느껴지네요.
    한참 활동당시 꽤 멋있다고도 생각했는데
    지금보니 참 ... 초라하네요.

  • 78. ....
    '19.1.19 4:19 PM (58.124.xxx.80)

    입국금지된 미국인아
    그만좀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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