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한하게 몸에서 자꾸 활력이 솟아요
작년에 집안에 우환이 많아서 축 쳐져 있어서 그런지
여튼 올해되고 부터는
정신도 맑고, 막 뭐든 하고 싶고,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
자신과 맞는 년도도 있나요
희한하게 몸에서 자꾸 활력이 솟아요
작년에 집안에 우환이 많아서 축 쳐져 있어서 그런지
여튼 올해되고 부터는
정신도 맑고, 막 뭐든 하고 싶고, 기분도 좋고 그러네요
자신과 맞는 년도도 있나요
운이 10년을 주기로 바뀐답니다
원글님한테 나쁜 운은 물러가고 새로운 운이 들어오는 시기일수 있어요
부럽네요
앗 저도 그런데 이상하게 막 뭐든 할것 같고 별서 봄이 온거 같고 해요... 원글님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런 해에는 일도 잘 풀리고 집안에 행복한 기운이 가득해요
올 한해 잘 풀리시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