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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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복하겠다” 툭하면 목숨 거는 정치인들 심리는 무엇?
손의원의 목숨을 걸겠다는 매우 극단적인 표현이 낯설지 않았습니다.
이미 지난일이지만 최경환, 이완구, 홍준표등의 보수 정치인들이 많이 쓰는 표현이었습니다
그럼 왜 이렇게 극단적인 표현을 쓰는 걸까?
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283575
황교수는 “이런 심리는 보통 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에게 많이 발견되는 동시에 갑질하는 인간들의 전형적인 모습이기도 하다
1. 링크
'19.1.18 4:35 PM (223.38.xxx.132)http://m.ilyo.co.kr/?ac=article_view&toto_id=&entry_id=283575
2. 어따갖다붙여
'19.1.18 4:37 PM (203.247.xxx.210).
3. ..
'19.1.18 4:37 PM (183.98.xxx.207)유아적이긴해요.
4. 흐
'19.1.18 4:37 PM (110.47.xxx.227)'나 정도로 훌륭한 사람이 목숨까지 걸겠다고 할 때는 믿어줘야지? 안그래? 이 개돼지들아~'
뭐 그런 심리가 있다고 봅니다.5. 이미
'19.1.18 4:38 PM (110.15.xxx.7)목숨까지 내세운 강한표현을 한건 팩트죠
6. 그런
'19.1.18 4:44 PM (126.189.xxx.73)사람 치고 실행은 없던데요 왜 할복이야 갖다 붙여도...
7. .....
'19.1.18 4:45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신체를 걸었다는 점에서
손에 장지지겠다는 이정혀니도 떠오르네요
근데 최경화니 이정혀니..
이런말 하는 사람들의 면면이 참 ×같다는 공통점이 있네요.8. 할복한 놈
'19.1.18 4:45 PM (42.147.xxx.246)한명도 못봤네.
진짜 할복은
일단 일본도 아주 크고 잘드는 것 준비하고
친구에게도 작은 칼을 쥐어줘야 함.
본인 자기 배를 왼쪽에서 오른 쪽으로 쫙 가른다음
뒤에 있는 친구가 목을 치면 됨.(고통을 덜어주는 것임. 빨리 죽어야 하니까)
한번 해 보라니까!9. ...
'19.1.18 4:45 PM (115.136.xxx.156)비교할걸 비교해라 그리고 쟤네들은 절대 약속을 안지켜 장지지고 할복한다는거 지켰냐
알바들 아닌걸 되게하라는 총동원령 내렀나봐10. 네네
'19.1.18 4:48 PM (175.198.xxx.68)손혜원이 결백하면 벼락맞고 뒈지세요. ㅋㅋ
11. 나옹
'19.1.18 4:49 PM (112.168.xxx.69)비교할 걸 비교해요. 22222
12. 일본에서 할복
'19.1.18 4:51 PM (42.147.xxx.246)2차대전 때 전쟁 일으킨 것 책임을 지고 재판을 받아야 하는데
이 일본 장군이 진짜 할복을 한 것임.
맥아더 장군이 어떻게든 살려내서
목숨을 건지게 된 이 장군은 재판에서 사형판결을 받음.
결국 처형장에서
교수형인지 총살형인지로 저 세상에 감.13. ..
'19.1.18 4:52 PM (116.45.xxx.121).
14. 같은말이라도
'19.1.18 4:52 PM (125.176.xxx.243)누가 하느냐에 따라 다르죠
15. ..
'19.1.18 4:52 PM (1.231.xxx.12).
16. 눈팅코팅
'19.1.18 4:53 PM (112.154.xxx.182)손혜원은
같이 손모가지 걸자고 하는 거죠.
거짓말 하는 놈이 전재산 포기하고 영구 은퇴 하는 걸로...
무지렁이들이 말귀도 못알아먹어17. 점셋님
'19.1.18 4:53 PM (223.38.xxx.82)저는 알바 아닙니다
지금 찾아보니
저는 지난 2018년 8월에 글 쓰고 오늘 처음 글 쓰는 사람입니다.
그냥 평범한 주부이지만 저 심리가 궁금했을 뿐입니다.
목숨건 발언자체가 낯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일본식 적이 생산한 적산가옥이 그렇게 까지 목숨걸 가치가 있는지 납득이 되지 않아요18. 점셋님
'19.1.18 4:56 PM (223.38.xxx.82)인터넷상이지만 반말은 불편합니다
19. ...
'19.1.18 4:58 PM (211.36.xxx.83)알바가 나 알바요 하는거 본적 있는분???? ㅋㅋㅋ
손의원 억지로 이렇게 깔 시간에 나경원좀 까봐요.20. ......
'19.1.18 4:59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모지리 복부인 하나가 설친것가지고 분석까지 할필요있나 싶네요
21. 말투
'19.1.18 4:59 PM (110.15.xxx.7)말투는 점셋쓰닌분이 더 알바같네요.
설득력도 없고요22. ...
'19.1.18 5:01 PM (218.236.xxx.162).
23. 흐
'19.1.18 5:03 PM (110.47.xxx.227)내 자식이 엉망인데 남의 자식만 야단치라고요?
우린 그런 맘충 아닌데요?24. ......
'19.1.18 5:04 P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털꾸락이들 논리는 왜 이럼?
너 이거 나쁜짓이야 하면
쟤는 나보다 더 나빠
나보다 더 쳐묵했다니까
쟬 까라고~~~~
ㅎㅎㅎ
이러니 침묵하며 나까지 보탤필요 있나 싶다가도
이 g×하는거 보면 토 쏠려 안 쏠려?
털꾸락이하 당직자 니들이 더 벼랑 끝으로 내 몬다는것만 알아둬라25. ...
'19.1.18 5:22 PM (210.90.xxx.137)진짜 품위없는거 맞아요.
지금껏 정치적으로 진짜 억울했던 정치인들은 그런 화법 안썼어요.
또하나, 죄가 드러나면 ~~하겠다는 식의 발언은
증거가 없어 죄가 드러나지 않을거라는 자신감에서 나오는거지
무죄인 사람은 언급 안한다고 하네요.
전 조카 도우려고 했다고 당당하게 말하는데 기겁을 했어요.
정작 조카는 모른다는데 그건 거짓이고 본인이 맞다고.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 모르니까 더 무섭네요.
본인이 문광위 소속 국회의원이라는 신분을 자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지금 야당은 청와대까지 걸고 넘어지는데 주변에서 안말리나요?
그 옹호자들도 비판하는 사람들에게 하나 사라고 조롱하는데
왜 손의원 비판하는 사람이 왜 가서 투기를 합니까?
그 지역이 잘되면 그 지역민이 혜택을 받아야지요.
손의원도 그 지역이 잘되길 바랬다면서
외지인에 불과한 지인들에게 사라고 권유를 했다지요?
그 정치인에 그 지지자들입니다.
참다참다 쓰려니 말만 많아지네요. 덥답하네요. 이 사태가.26. 손혜원식
'19.1.18 5:38 PM (122.37.xxx.124)화법이 그래요.
예술인이고 능력자에 시원한성격이
정치인으로서 안맞죠.
이재명식화법이죠..
하지만 죽어가는 상권을 살리려는 노력을 폄훼하는건 아니라고봅니다.27. .....
'19.1.18 5:45 PM (223.62.xxx.251) - 삭제된댓글예술가능력자가 다얼어죽으셨나. 죄다 남의것 배끼고 조잡하게 뽀샵하는게 다더만.
아이디어도 알고보면 죄다 남의것 배낀거.28. 우리나라는
'19.1.18 5:51 PM (118.44.xxx.178)권력만 잡으면. 뭐든할려고 하나봐요. 여야막론하고 잘잘못은 밝혀야죠. 국민의 알권리...내가 지지하는당이라고 100% 깨끗하진 않을테니까요.
29. 223.62 116
'19.1.18 6:14 PM (175.223.xxx.97)도 꽤나 열심히네요
수준 낮게 조롱하기
평생 알바각30. 정작
'19.1.18 6:31 PM (116.125.xxx.70)실천하는 정치인은 한 명도 못본듯 하네요.
31. 공감합니다
'19.1.18 7:21 PM (116.37.xxx.69)손씨는 공인 정치인으로서는 맞지않아요
필터링 없는 말들로 구설수 오른거 여러 건 있잖아요
아픈진실은 진중치못하고 시끄럽고 말많은 동네 아줌마의 전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