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9.1.18 3:57 PM
(175.223.xxx.15)
도박했을듯...
2. 둘이 사는데 왜
'19.1.18 3:59 PM
(59.28.xxx.92)
평생을 사기로 구설수에 오르는듯
3. ..
'19.1.18 3:59 PM
(218.237.xxx.210)
부인 생각은 안하는지 참 한심하네요
4. ..
'19.1.18 4:00 PM
(175.113.xxx.189)
혜은이씨도 참 힘들것 같아요.ㅠㅠ
5. 에효.
'19.1.18 4:01 PM
(175.223.xxx.103)
혜은이씨가 안스럽네요.
부인이 능력이 탁월하면 남편이
사고치는 경우가 많은 듯.
6. 진짜
'19.1.18 4:06 PM
(112.140.xxx.69)
둘다 연옌인데 그돈도 없단말인가요?
7. ..
'19.1.18 4:09 PM
(218.237.xxx.210)
작년에 박원숙씨 나왔던 같이삽시다에 혜은이씨가 나와서 박원숙씨 붙들고 얼마나 울던지 ㅠ
8. 차라리
'19.1.18 4:11 PM
(121.154.xxx.40)
이혼이 답인거 같은데
9. ...
'19.1.18 4:11 PM
(106.102.xxx.203)
-
삭제된댓글
아아 그냥 둘 다 연예인 활동만 해도 남들보다 훨씬 잘먹고 잘살았을텐데...
10. ..
'19.1.18 4:13 PM
(49.169.xxx.133)
이혼하지..
11. ㅇㅇ
'19.1.18 4:13 PM
(223.131.xxx.188)
-
삭제된댓글
남자가 여자 안 놔주는 거겠죠.
방송에서 애처가 시늉 역겹더라구요.
평생 끼고 돈 뽑아 먹어야 하니 꼭 쥐고 있는 거에요.
여자가 순하고 무르잖아요.
12. 그만하면
'19.1.18 4:15 PM
(126.189.xxx.73)
이혼해도 누가 뭐라 못 할듯
13. 정말
'19.1.18 4:18 PM
(175.223.xxx.242)
-
삭제된댓글
혜은이씨 안됐네요.
14. 평생
'19.1.18 4:24 PM
(110.35.xxx.2)
-
삭제된댓글
돈 사고 뒷바라지 하며 늙는 혜은이씨
15. 아자씨가
'19.1.18 5:02 PM
(110.12.xxx.4)
한주먹하게 생기셔서 못벗어 나시는거 같아요.
불쌍해요.
16. 혜은이씨도
'19.1.18 5:07 PM
(118.218.xxx.190)
고단한 삶이다..고달픈 인생이라 안쓰럽네...얼마나 쉬고 싶을까?!
17. 혜은이도
'19.1.18 6:40 PM
(59.8.xxx.224)
진짜 남편복 디지리도 없네요
아주 떠받들며 살아도 모자랄판에
18. 74
'19.1.18 6:50 PM
(223.62.xxx.180)
74세인 울엄마가 기억하기론
혜은이가 아들데리고 총각한테 결혼한다고 시댁에서 엄청나게 반대했다던데 그냥 자식 데리고 혼자 살지.
어휴 죽을 때까지 남편 빚만 갚다 살겠네요.
19. 아니
'19.1.18 7:54 PM
(211.210.xxx.20)
연기만 해도 먹고 살건데 ㅉㅉ
20. 그 잘나가던
'19.1.18 11:24 PM
(14.42.xxx.215)
혜은이 ᆢ너무 불쌍하네요
남편복 진짜 없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