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준호 이태란 한끼줍쇼
넘 잼있네요
정준호 의원 코스프레도 웃기고
갑자기 등장한 안산 이태란도 웃기고
ㅋㅋㅋ
이태란은 차분하고, 겸손한 모범생 느낌으로
사람 대개 좋아보이네요
안산이란 동네가 생각보다 좋아보이네요~
1. ㅇㅇ
'19.1.18 3:56 PM (39.7.xxx.245) - 삭제된댓글저는 그 일반인같은 사람 주변에 있으면 피할거 같아요. 불편했어요
2. ~~
'19.1.18 3:58 PM (1.237.xxx.57)독특한 캐릭터죠 다들 깜놀하던데ㅋ
3. 전
'19.1.18 4:14 PM (121.133.xxx.248)미친 여자거나
제작진이 서프라이즈로 투입시킨 배우인줄 알았어요.
정상인같지 않았어요.4. ..
'19.1.18 4:14 PM (182.55.xxx.91) - 삭제된댓글저는 인생술집에 신현준이랑 나온편 보고 한참 웃었어요.
정준호가 와이프랑 나오는 예능에선 주로 누워있길래 그런 사람인갑다 싶었는데 인생술집보고 주변에서 좋아하겠구나 싶더라구요.5. 안산이태란
'19.1.18 4:17 PM (223.39.xxx.119)좋게 말하면 재밌는 사람인데 정도가 지나쳐서
보기불편했어요6. .....
'19.1.18 4:20 PM (58.141.xxx.58)저는 정준호는 하는 짓이 계속 비호감이로구나 싶었는데요.....
7. ...
'19.1.18 4:22 PM (175.118.xxx.16)안산이태란..
그냥 제정신 아닌 사람 같던데요 ㅋㅋ
방송 보면서 조마조마....재미있지도 않고8. ㅋ
'19.1.18 4:26 PM (115.137.xxx.76)전 웃음이 고팠는지 데굴데굴 굴 정도로 웃겼어요
진지한 정준호도 웃기고 안산이태란등장도 시트콤처럼 웃겼어요
그장면만봤네요9. ㅇㅇ
'19.1.18 4:39 PM (24.102.xxx.13)정준호가 참 가벼워 보이긴 했어요 그래도 재미있더라고요 특히 그 집 노란 고양이가 접대냥인지 낯도 안 가리고 강호동잉 정준호 앞에서 빤히 쳐다보고 따라다니는 거 너무 귀엽다라구요
10. ..
'19.1.18 4:49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전 그냥 재밌는 사람이라고 봤어요ㅎ
11. ㅋ
'19.1.18 4:59 PM (1.237.xxx.57)인생술집도 봐야겠네요 정준호 넘 웃겨요
안산이태란 때문에 정신 없는 와중에도
혼자 열심히 인터폰 섭외하고ㅋㅋㅋ12. 비가오다
'19.1.18 5:46 PM (118.47.xxx.91) - 삭제된댓글안산이태란 지인입니다
그분 너무 좋은분이예요
정많고 잘챙기고 경우바르고 방송연예학과 나와서 그런지
남앞에서고 말하는거 잘하구요
남의일에 내일처럼 도와주고 눈물도 같이 흘려주고
요즘 그런사람 잘없다고 느껴질만큼 제겐 소중한 동생입니다
좋은아내 엄마이기도 한데 단어들이 지나치네요13. 비가오다
'19.1.18 5:49 PM (118.47.xxx.91)안산이태란 지인입니다
그분 너무 좋은분이예요
정많고 잘챙기고 경우바르고 방송연예학과 나와서 그런지
남앞에서고 말하는거 잘하구요
밝고 긍정의 에너지가 많아서 늘주위에 웃음이 넘치죠
남의일에 내일처럼 도와주고 눈물도 같이 흘려주고
요즘 그런사람 잘없다고 느껴질만큼 제겐 소중한 동생입니다
좋은아내 엄마이기도 한데 단어들이 지나치네요14. ..
'19.1.18 6:05 PM (221.167.xxx.109)정준호는 인맥이 넓게 생겼더라구요. 정치인마냥 악수 잘하고
들어간집 친구오니까 집주인한테 이름이 뭐냐고 묻더니 누구씨 하며 바로 악수하고 그러던데요.15. terry
'19.1.18 9:39 PM (223.33.xxx.36)비디오다 님 전 완전 팬 되었어요
16. ...
'19.1.18 11:01 PM (59.5.xxx.193)저도 한끼줍쇼 그 편 웃으며 재밌게 봤어요 ㅎㅎㅎ 다시 봐야겠다 ㅎ
17. ㅇㅇ
'19.1.21 9:33 AM (110.70.xxx.104)저도 이태란은 그런대로 괜찮았고
정준호가 정치, 부동산업자처럼 아는체
장시간 설명해대는거 비호감이었어요
초인종 눌러 식사하는건 일도 아니라는 준호씨
실언에 빈정상했던 경규아찌...그래도 재밌어쎄요 ㅋㅋ
글구 안산 이태란은 방송연출상 컨셉이엇나봐요
솔직히 차려입고 구성상 별안간 나타나서 호들갑?이니
정신없었음. 투머치;;;18. ㅇㅇ
'19.1.21 9:36 AM (110.70.xxx.104)글두 사람사는 맛도 나고 재밌었어요~
30대 젊은부부의 중학생 아들래미도 좌알 생겼고~ㅎㅎ
반월공단 다닌다는 아버님도 성실하고 딸들에게
살가워보여서 훈훈~대리만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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