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후보측에 따르면, 오 후보의 배우자 및 처가쪽 5명이 공동 소유한 내곡지구 106, 111번지 땅 4443㎡는 보금자리 2차지구에 포함됐다. 보상가는 3.3㎡ 당 400~500만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돼 전체 보상가는 5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했다.
https://news.v.daum.net/v/2010052614513108
당시에 좀 관심갖고 봤던건데 오세훈측에서 모언론사 기자 고소하고 그랬던거 같아요.
결과아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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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오세훈, 내곡동 땅 특혜 의혹 공방
ㄴㄷ 조회수 : 587
작성일 : 2019-01-18 13:42:00
IP : 218.235.xxx.11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18 1:43 PM (218.235.xxx.117)2. 자한당놈들이
'19.1.18 2:14 PM (211.108.xxx.228)행복주택 짖는다고 하면서 그 주변 땅 사놓은거 당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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