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변호사는 “내가 (수임을) 맡기 전에 김 수사관은 자유한국당과 연결하는 다른 채널이 있었다”면서 “그쪽에서 소통을 하고 있었다. 그 부분은 (김 수사관이) 알아서 소통했다. 나는 그부분에 대해서는 거리를 두려고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석 변호사는 김 수사관의 변호인을 사임한 이후에도 계속 조언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리감찰관 김태우 원래 자유한국당과 비밀 소통 루트 있었다
눈팅코팅 조회수 : 571
작성일 : 2019-01-18 13:06:20
석동현 변호사 폭로
IP : 112.154.xxx.1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눈팅코팅
'19.1.18 1:06 PM (112.154.xxx.182)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488795&s...
2. 그럴줄
'19.1.18 1:11 PM (218.235.xxx.117)알았어요..ㅎㅎ
3. 완전
'19.1.18 1:33 PM (211.108.xxx.228)개판이네
자한당 무리들이 나라를 어찌 생각하는지알겠어요.4. 역시
'19.1.18 1:57 PM (220.79.xxx.102)예상을 벗어나지않는 자한당 클래스..
5. ㅎ
'19.1.18 2:20 PM (49.167.xxx.131)이런뉴스는 잠잠 민주당좀 공론화 시키지 매일 방어만하면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