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를 통에 옮겨담아놓고 먹거든요.
라벨을 잘못봤나
우유계란 다 풀어놓고 밀가루에 베이킹파우더 넣고 채에 내리다 부칭 가룬걸 알았어요.
폭신하게 잘된 편인데 자꾸만 간장생각이 나고 김치도 땡기고
맛은 괜찮습니다.
핫케익을 부침가루로 부쳤어요
... 조회수 : 2,224
작성일 : 2019-01-18 10:56:29
IP : 122.38.xxx.11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8 10:57 AM (61.72.xxx.248)ㅋ
간장 소스 찍어드심 더 맛날거에요2. 핫도그
'19.1.18 11:00 AM (61.75.xxx.247)아이 어릴 때
미니 비엔나 소시지로 핫케익 가루 반죽하고 튀김옷 입혀서
미니 핫도그 많이 만들어 줬었는 데
옛날 생각 나네요3. ...
'19.1.18 12:06 PM (222.111.xxx.94)이 아스트랄한 퓨전은....
기대보다 좀 더 짭짤하고 생각보다 덜 달고, 그런 맛일까나요? ㅎㅎㅎ4. 저희도
'19.1.18 12:41 PM (210.222.xxx.226) - 삭제된댓글엇~~지희도 ^^
아이가 갑자기 쿠키만들자는데
밀가루가없어서 부침가루 버터계란 넣고구웠더니
맛이 핫케잌맛 나서
요새는 그거에 재미 들렸어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