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된 친정엄마가 89세까지만해도 안그러셨는데
90되시면서 숨쉴때 소리를 내세요
왜 그러시냐 물어보니 목에 뭔가 걸린것같고 건조하다하시네요
물을 자주 드시라고 하니 화장실 자주 가는 거 귀찮다며
물을 자주 안드세요... 예전에 젊을 때도 물을 잘 안드시긴했어요
기력이 없어서 숨쉴 때 소리를 내시는 걸까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할까요?
90된 친정엄마가 89세까지만해도 안그러셨는데
90되시면서 숨쉴때 소리를 내세요
왜 그러시냐 물어보니 목에 뭔가 걸린것같고 건조하다하시네요
물을 자주 드시라고 하니 화장실 자주 가는 거 귀찮다며
물을 자주 안드세요... 예전에 젊을 때도 물을 잘 안드시긴했어요
기력이 없어서 숨쉴 때 소리를 내시는 걸까요?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봐야할까요?
병원 가세요
연세 많은 분들 폐에 물차도 그렇고 혈관이 막혀서 그럴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