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끼인데도 털이 푸석푸석 ,, 왜 개털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턱 아래나 뒷목 만져줄때 마다 촉감이 눈으로 보기와 너무 다르다 싶어요.
포메라니안 털도 개털이란 말 입증하네요
이런 질문? 조회수 : 2,377
작성일 : 2019-01-17 14:58:52
IP : 223.62.xxx.20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1.17 3:06 PM (218.235.xxx.31) - 삭제된댓글새끼라서 털갈이중 아니에요?
우리개도 그때 듬성듬성 비맞은 쥐새끼같았거든여 ㅎㅎ
또 같은종이라도 사람머리결처럼 타고난게 다를까요?
저희집 장모치와와는 털이 좀 뻣뻣한데..
다른 장모치와와들은 실크처럼 부드럽더라고요. 와~
저희집 녀석만 그런가....2. 좋은 사료
'19.1.17 3:16 PM (14.32.xxx.230) - 삭제된댓글먹이는 이유가 건강도 있지만
털 윤기가 달라져요..3. 어머,,
'19.1.17 3:23 PM (211.192.xxx.148)사료 좀 알아봐야겠어요.
4. ㅇㅇㅇ
'19.1.17 3:24 PM (125.143.xxx.188)모질도 타고 .나요좋은 사료랑 영양제 먹이면 좋아지긴 하는데
타고 난 놈은 못 따라 가더라구요.5. ㅁㅁㅁㅁ
'19.1.17 5:36 PM (119.70.xxx.213)울 말티털은 비단결이에요 ㅋ 개털이라기엔 넘나아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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