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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대화

조회수 : 1,359
작성일 : 2019-01-17 10:51:12
내집 마련해야해서
요즘 단지별로 몇군대 뽑아 신랑한테 말했어요
외곽아파트는 구조도 마음에 들고 주차난도 없지만 회사가멀고
집값상승없을듯하고, 번화가아파트는 구조는 별로지만 아이
학교와 앞에 큰 하나로마트 학원등 교통체증은 있겠지만
집값하락은 없을꺼 같다- 뭐 이런식으로 주절주절
몇군데 단지아파트는 말하다
한곳아파트 이름만 말하니 바로 반응하더라구요
어-그아파트 괜찮치 옆에 맥도날드 있잖어.

저 그냥 부동산 가서 상담받고 집 알아서 계약써야할듯해요
IP : 180.65.xxx.236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웃음
    '19.1.17 10:57 AM (61.75.xxx.247)

    웃으면 안 되는 데
    남편분이 완전 제 과 입니다
    단순 단순 더 이상 단순 할 순 없음
    물건도 비교하고 못해요
    집 같이 큰 것도 마찬가지
    남편분같은 사람이랑 저랑 같이 살면 망쪼 드는 거
    님 같은 부인이 옆에 계셔서 다행중의 다행
    한 병만 똑똑 하면 되죠

  • 2. 웃음
    '19.1.17 10:57 AM (61.75.xxx.247)

    한 병 ㅡ 한 명

  • 3. 아니뭘
    '19.1.17 11:37 AM (211.219.xxx.129)

    브리핑까지 하셨어요 ㅋㅋㅋㅋ
    걍 님이 알아서 하셔요. 남편분은 그래도 별 불만 없으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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