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 말리는 추합을 경험하게 생겼습니다
1. 팬더링
'19.1.17 9:52 AM (182.209.xxx.28) - 삭제된댓글꼭 추합되시길 기원합니다~^^
2. 추합
'19.1.17 9:54 AM (58.120.xxx.6)기원 드려요.
3. ㅇㅇ
'19.1.17 9:59 AM (221.140.xxx.36)다 잘 될겁니다
저도 빌어드릴게요4. ...
'19.1.17 10:10 AM (220.120.xxx.158)추합도 되시고 나군도 최초합돼서 골라가시길 수시 문닫고 들어간 엄마가 빕니다^^
5. 피말리는거 맞아요
'19.1.17 10:16 AM (220.78.xxx.226)아 ~~저도 경험해봤네요
3월초까지 ㅠ
잘되시길 바랍니다ㆍ일단 맘을 비우세요6. 흠
'19.1.17 10:16 AM (14.33.xxx.102)문닫고 들어가는게 제일 좋은거래요 추합 기다렸는데
전 그냥..문 열고 들어가게 생겼네요.7. ᆢ
'19.1.17 10:29 AM (220.92.xxx.83)저도 추합기다리는심경인데 잘되길
기원합니다~~8. 11222
'19.1.17 10:48 AM (220.120.xxx.159)저도요 큰애도 정시예비번호로 들어가느라 수많은 불합격을 보고 좌절하고 둘째 올해 재수 작년에도 논술예비1떨어지고
올해 논술 또 예비로 떨어지고 어제 정시발표 예비5번
이 학과가 작년에 분과되어 작년충원율 40% 4번까지
아 진짜 예비보는것도 힘들고 불합격보는것도 힘들어요
애 맘은 어떨까싶지만 정말 지치고 피말려요9. 세상의중심
'19.1.17 10:50 AM (175.223.xxx.120) - 삭제된댓글몇년전 큰애 추합기다릴때 생각나 울컥하네요 얼마나 애가 탈까요..
꼭 추합 되라고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립니다10. ㅇㅇ
'19.1.17 11:24 AM (1.240.xxx.193)꼭 합격글 보고싶어요 화이팅!
11. 원글님
'19.1.17 11:32 AM (211.108.xxx.4)제가 지금까지 시험에서는 떤ㅅ어져 본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런 제가 자녀분 합격 기운 전해드릴께요
꼭 합격!! 합격하실것 같아요 진찌12. ㅇㅇ
'19.1.17 11:39 AM (211.59.xxx.67)꼬옥 합격하기를요~합격하면 후기 남겨주시구요, 비법도 풀어주세요
13. ..
'19.1.17 12:01 PM (221.139.xxx.138) - 삭제된댓글저보다 더한 분은 없을 겁니다.
두 아이다 정시 추합으로 ...(문닫기 직전)
심지어 한놈은 약전까지 추합으로.
피말리게 핸드폰을 손에서 놓아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기다리면 연락올겁니다.^^14. 영양주부
'19.1.17 2:46 PM (121.253.xxx.126)꼭 추합될겁니다.
기 보태 드릴게요15. ...
'19.1.17 4:52 PM (49.172.xxx.25)다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