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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 안힘드세요?

힘들다 조회수 : 5,581
작성일 : 2019-01-16 20:24:07
올해 48됐어요
직장 다닌지는 10년째구요
8시 출근 5시 퇴근이예요
퇴근후 장보거나 볼일보고 집에오면 6시네요
애들은 대학생 고등학생이라 손가는건 없지만
6시반에 일어나 아침준비하고
퇴근후 저녁해먹고 치우면 (남편이 설거지는 자주 해줘요) 넉다운이네요 ㅜ
주위에 직장다녀도 주말에 여행가고 놀러다니는 사랃 많은데 전 주말에 꼼짝못하겠네요
이럴수록 운동해서 체력좀 길러야되겠죠?
IP : 59.7.xxx.11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6 8:26 PM (211.205.xxx.142)

    그정도만해도 엄청 건강한거예요

  • 2. ㆍㆍ
    '19.1.16 8:27 PM (122.35.xxx.170)

    주위에 맞벌이하는 분들 보면 너무 힘들어보여요. 옆에서 보는 것만으로도 뼈가 삭는 것 같은ㅠㅠ 그래서 저는 혹시라도 결혼하게 되면 전업하고 싶어서 열심히 돈 벌고 있어요ㅋ

  • 3. //
    '19.1.16 8:27 PM (121.143.xxx.117)

    힘들죠~~
    저는 그렇게 30년 넘게 일하다가 퇴직한 지 일년 됐어요.
    집에 있는 게 너무 좋고
    살림도 여유있게 하고
    운동도 하러 가고..
    좋아요.
    힘내세요^^

  • 4. ㅁㅁ
    '19.1.16 8:29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사이 사이 아파서 일 못해본봐
    그 시간은 훨씬 끔찍하니까
    그냥 콧노래 부르며 일합니다

    저도 저질체력인데
    노하우라면 빠르게 파다닥 움직이고 사이 사이 얼른 쉬기

  • 5. 음.
    '19.1.16 8:45 PM (121.191.xxx.194)

    전 솔직히 말하면
    집에 있는건 무지 심심할거 같아요.
    아. 노느니 일하는 건 아니예요.

    미혼때부터 직장다녔고 결혼 후 애 낳으면서 계속 일하는데
    애들 크고나니 집안 일도 줄어서 쉬워졌고
    직장일도 더 숙달되어 할만 합니다.

    전 시간을 무지 아껴서 써요.
    장을 직접 보는건 무지 드물어요.
    요새 온라인으로 장보면 원하는 시간에 배송해주는데
    왜 금쪽같은 시간 쓰년서 장을 보나요.

  • 6. 힘들다
    '19.1.16 8:46 PM (59.7.xxx.110)

    연초에 며칠 휴가내서 푹쉰적 있는데
    막상 집에있으니 하루도 금방 가고 약간
    허무한감도 없지않아 있었는데
    한살 먹을수록 체력이 딸려요

  • 7. 힘들다
    '19.1.16 8:47 PM (59.7.xxx.110)

    집앞에 마트가 있는데 온라인보다 훨씬싸고
    물건이 싱싱해서 자주가요
    그리고 운동삼아 가기도하구요

  • 8. 솔직히
    '19.1.16 9:03 PM (175.197.xxx.134)

    맞벌이라는 게 엄청난 중노동이에요.
    남자들이 가사를 똑같이 나눌거
    아니면 양심상 맞벌이를 요구하면
    안되는 건데 한국 남자들은 워낙
    특이해서인지 강요하고 있잖아요.
    제일 짜증나는게 남자들도 일하고
    돌아와서 또 가사를 해치워야하는게
    살인적으로 힘들다는걸 경험해보면
    알거든요. 그러니 은근슬쩍 점점
    집에 늦게 들어오고 아내가 가사일
    다 마무리 짓고 애들도 자고 있을때쯤
    집에 들어오죠. 현실이 이런데도 철딱서니
    없이 맞벌이를 강요하는 부류를
    보면 어이가 없어요.

  • 9.
    '19.1.16 9:04 PM (121.191.xxx.194)

    삼십몇년동안 한시도 쉬지않고 맞벌이하면서 사는데
    애들이 어릴때 힘들었지 애들 크니 아주 편해요.

  • 10. 애들크니
    '19.1.16 9:10 PM (220.80.xxx.70) - 삭제된댓글

    편하다는 분들도 대단해요
    전 딩크인데 가끔 힘들거든요
    시간이 너무 없는거 같아서요
    애 있었음 맞벌이 못했을거 같아요;;;

  • 11. 일인가정
    '19.1.16 9:15 PM (39.7.xxx.42) - 삭제된댓글

    도 퇴근하면 피곤해요 저녁도해야되고 설겆이는 못하고 자는날이 많네요 맞벌이는 남자에겐 정말 축복이란생각들어요

  • 12. ㄹㄹ
    '19.1.16 9:31 PM (112.238.xxx.207)

    38부터 일 하신거예요? 저 올해 38인데 아기 이제 어린이집보내고 일하려구요ㅠ 근데 넘 막막하네요

  • 13. 아니
    '19.1.16 9:35 PM (121.191.xxx.194)

    남편에게 당연히 집안일 시켜야죠!!
    왜 혼자 다 해요?
    맞벌이로 함께 살면 당연히 집안일 분담이죠.

  • 14. ..
    '19.1.16 10:07 PM (58.231.xxx.167)

    저도 47 20년 넘게 맞벌이네요. 8.5제 출근시간도 비슷하고. 이제 애들 고딩이라 할만합니다. 애들 어렸을땐 진짜 ㅠ.ㅠ 지금은 책상뺄때까지 다니려구요.

  • 15. ...
    '19.1.16 10:22 PM (220.88.xxx.79) - 삭제된댓글

    저는 30대 중반 기혼인데,, 맞벌이면 가사노동도 부부가 나눠서 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거든요..
    남편분이 설거지를 해주는 게 아니라 하시는 걸로 바꾸시면 어떨까요.
    매일 출퇴근에 4인 가족 아침 저녁 식사 준비며 치우기, 장보기를 혼자 다 하면 당연히 체력적으로 힘들 것 같아요...

  • 16. 집안이 같이
    '19.1.16 10:30 PM (61.255.xxx.77)

    돈도 같이 버는데 집안일도 같이 해야지요!!
    도와 주는거 아니고 당연 같이 하는거라 말하고 지금부터라도 이것저것 남편 하라하세요.
    저흰 남편은 요리 담당,쓰레기 담당입니다.
    저보다 요리를 더 잘해요.
    전 청소 빨래 간간히 요리 ㅎ
    장보는건 같이 하구요.

  • 17. 힘들다
    '19.1.16 10:36 PM (59.7.xxx.110)

    남편은 설거지등 많이도와줘요~
    평소 체력이 나이 들면서 떨어지니 힘들어요
    애들 초중일때는 젊어서 그런지 그렇게 힘든줄은 몰랐는데,,
    나이먹을수록 직장다니니 몸이 안따라주네요
    누워만있으면 안될꺼같아
    공기좋을때 모처럼 걷기 1시간 하고왔네요^^

  • 18. ㅎ ㅎ
    '19.1.16 11:03 PM (121.200.xxx.126)

    그냥 지나치려다가 한마디해요
    남편이 많이도와줘요?????
    뭘 도와준다는거예요!!!
    마인드가 답답하네@

  • 19. 맞벌이면서
    '19.1.16 11:15 PM (211.206.xxx.180)

    가사분담 안하는 남자들 사람으로 안 봅니다.
    같이 노력하면 서로 존중하고 좋아요.

  • 20. ..
    '19.1.17 3:49 PM (122.37.xxx.19) - 삭제된댓글

    세상이 더 달라져야해요
    그건 시어머니가 달라져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은 일인거같아요
    아들을 너무도 귀하게 생각한 나머지 며느리를 도와주는?걸 못보는거 부터 고치게 어려서부터 가르쳐야 해요
    그래야 아들이 장기적으로 맞벌이를 오래해서 살기가 여유롭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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