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신차단하거나 질이 심하게 안좋으면 직접 말해요. 다신 상종하기 싫다고.
안 사소하든 뭘자꾸 부탁하고 같이 어딜가자고 하고 주말휴일에도 불러내 직장 하소연,인간관계 하소연 징징~ 자기빼고 자매들도 친구들도 남들도 다 나쁜것들이고;;; 의 반복을 2년 당하다 노!를 시작하니 뒷담화가 들리기 시작. 끊어냈어요. 연락와도 안받고 찾아와도 안받아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