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라 재판 못 간다"던 전두환, 멀쩡히 골프쳤다.
-지난달 강원도 한 골프장서 목격.."건강해 보였다"
-지난해 여름도 같은 골프장에서 골프친 것 확인
-'사자명예훼손혐의' 재판 지난 여름과 올초 출석 거부
5·18민주화운동 당시 헬기 사격 사실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두환(88)씨가 지난해 8월 알츠하이머를 이유로 첫 형사재판 출석을 거부할 무렵 골프를 친 사실이 확인됐다. 지난달에도 전씨와 부인 이순자씨를 같은 골프장에서 봤다는 목격자가 나타났다. 병을 이유로 재판 출석을 거듭 거부하면서 멀쩡히 골프는 치러 다닌 셈이어서 비판이 거세게 일 것으로 보인다.
하략.....
https://news.v.daum.net/v/20190116144602327?rcmd=rn&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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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라 재판 못 간다"던 전두환, 멀쩡히 골프쳤다
쳐죽일넘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19-01-16 15:14:56
IP : 116.44.xxx.8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9.1.16 3:18 PM (223.62.xxx.217)강제로 어떻게 못하나요? 열받네
2. ㅋ
'19.1.16 3:33 PM (39.7.xxx.28)아예 미쳤다고 해라
3. 쓰레기들
'19.1.16 3:38 PM (211.247.xxx.19)강제로 질질 끌어갔으면.
4. 이 생퀴
'19.1.16 3:41 PM (223.62.xxx.18) - 삭제된댓글29마넌짜리 인생이 잘도 살아~
곱게 죽이지 말아야 할 잉간5. 어서
'19.1.16 3:53 PM (218.236.xxx.162)재판 출석하라
6. 병으로
'19.1.16 4:13 PM (118.218.xxx.190)모면하려던 것 아닌가??
골프를 칠 정도면 .....병으로 거짓 친거면...정말..ㅆ ㄹ ㄱ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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