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 안하면 금새 배 내밀고 있는 복부비만 45세 아줌마
여름에도 자리 양보 받았는데
방금 아는 직원이 혹시~ 하네요~
가임기 여성으로 봐줘서 좋아해야하나요 ㅎㅎㅎㅎㅎ
이제 살 빼야할 시점인가보아요 ㅠㅠ
웃픈 얘기 맞네요.
임산부로 보일듯 하는건 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언능 조절 들어가겠어요.
그래도 원글님 동안이신가봅니다 ㅎㅎ
제가 루스룩 롱셔츠에 쫄바지 스타일을 좋아해 자주입는데,임부복 같다고 남편이 질색합니다.그얘길 아는분께 했더니 걱정마 그나이에 아무도 임산부로 안봐 하시더라구요.그냥 기분좋아하시길...동안이신가 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