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딸 낙태 이야기에 어느 분이 올려준 셋째 이상 통계표를 보니
190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정말 성비가 200,300,400 이란 수치도 보이는데..
오히려 2016년도에는 100 이하 지역이 보이네요..
정상성비는 남녀 성비가 105 정도라고 하던데..
100 전후 또는 100 이하가 보이는건...
의도적으로 아들은 낙태를 한건가요?
옆에 딸 낙태 이야기에 어느 분이 올려준 셋째 이상 통계표를 보니
1900년대부터 2000년대 초반까지는 정말 성비가 200,300,400 이란 수치도 보이는데..
오히려 2016년도에는 100 이하 지역이 보이네요..
정상성비는 남녀 성비가 105 정도라고 하던데..
100 전후 또는 100 이하가 보이는건...
의도적으로 아들은 낙태를 한건가요?
200, 300이요?????
그런 성비도 있나요?
성비 : 여아 100명당 태어난 남아 수
예)성비가 104=여자 100명 태어난 해에 남자 104명 태어남
생물학적으로 정상적인 성비는 103~107이고
https://instiz.net/pt/5021161
첫째,둘째아이는 90년대에도 성비 100명대를 유지했음
하지만 셋째아이부터 성비가 박살나기 시작함
딸-딸-아들 등 셋째,넷째가 마지노선이라 그런듯
https://instiz.net/pt/5021161
1990년도...400이 넘는 지역도 보이네요..헐
첫째,둘째아이는 90년대에도 성비 100명대를 유지했음
하지만 셋째아이부터 성비가 박살나기 시작함
딸-딸-아들 등 셋째,넷째가 마지노선이라 그런듯
http://instiz.net/pt/5021161
1990년도...400이 넘는 지역도 보이네요..헐
대체 얼마나 많은 딸들을 죽인건가...
2016년도에도 여아낙태한 곳이 10군데, 그 반대가 4군데인데 엄살이 심하시네요.
2016년도에도 이렇게 여아낙태가 많다는게 경악스러웠는데
같은 통계를 보고도 반응이 참 반대네요.
2016년도에도 여아낙태한 곳이 10군데, 그 반대가 4군데인데 엄살이 심하시네요.
2016년도에도 이렇게 여아낙태가 많다는게 경악스러웠는데
같은 통계를 보고도 반응이 참 반대네요.
정상성비는 세곳 밖에 없어요.
저는 링크는 안봤고요.
일반적으로 정상 성비가 남녀 105:100 인데 이게 남녀가 바뀌었다면 남아낙태쪽이겠죠...
1990년도에 비하면 2016년도의 변화는 엄청나 보이네요..딸들 낙태율은 대폭 줄고..100이하 숫자들이 연속적으로 보이는건 아들도 낙태를 한다는 거죠....부모의 이기심이 정말....그래도 100 전후로 1990년도처럼 엄청난 수치의 변화가 없는걸 보면 낙태를 확실히 덜 하기는 하나봐요.
환경문제도 클거에요. 전자파, 오염이 큰 환경에서는 여아출생 비율이 높아져요.
된 직업군일수록
여아가 많이 태어난다는 이야기가 있거든요.
실제로,
프로그래임, 전산 일 하는 남자들의 경우에 딸들만 있는 집들 정말 많아요.
저 표는 단순히 인위적으로 아들딸 선호 즉, 낙태를 가리키틑 표에요..
결론적으로 2016년도 표는
낙태 자체가 많이 줄었다 아들낙태도 하는 경향이 보인다..
이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정말 1990년대 400 이런 수치는 너무 소름끼치네요
2016년도에 여아낙태 10군데는 당연하면서 남아낙태 4군데는 경악스러우신가보죠?
남아낙태인지 환경오염 때문인지도 알수 없는거지만.
저 표는 단순히 인위적으로 아들딸 선호 즉, 낙태를 가리키는 표에요..
결론적으로 2016년도 표는
낙태 자체가 많이 줄었다 아들낙태도 하는 경향이 보인다..
이걸 보여주는 것 같네요..
아니죠.
여아낙태는 여전히 많다, 17개 시도 중 10개 시도에서 여아낙태를 하고 있다에 방점 찍어야죠.
오늘 병원 가셔야 할분들 많이 보네요. 여자도 똑같다는 답을 원하는거 보니 병원간다고 될게 아니긴 하지만요
그 옛날에도 저희이모는 아들 낙태하셨었어요
이미 아들이 넷 이시라ㅜ
아들이면 낙태시키지않는다는 분들은 아들부심인건가요?
딸이면 낙태시켜도 되구요?ㅜ
아들을 낙태시키지는 않는다 그럴리가 없다는 분들을 위해
저희 막내이모의 사례를 알립니다
조금 차이 나는거는 오차범위죠
우리구는 남자가 바글바글
다른구는 여자가 바글바글
진짜 웃긴다고 했던 기억나네요
2016년도에 전국 108.3이면 아직도 남아가 더 많고 정상성비 벗어났단 얘깁니다.
과학자들 연구에 의하면 자연조건이면 여아가 남아보다 태어나는 성비가 1.5배 가까이 원래 많다고
해요.
아들 수태가 더 어려운거에요 전체 확률적으로..
그러니 저 성비는 과거와 달리
그냥 임신해서 딸인걸 알아도 포기하고 낳는 비율이 높아진 거지
무슨 아들을 낙태하는건 전혀 아니죠
아들 임신했다고 축하금 받고 뜨르르 난리나는 경우 봤어도
아들이면 어떻게해... 울상처럼 입은 그래도 아들 셋에 막내가 또 아들이라 하니
그 집 아버지 좋아 죽던데요
무슨 낙태에요...ㅋ
선택적 낙태를 해보신 아들맘들은 이글에 댓글을 차마 못다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