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결혼상대로 누가 나아보여요?

궁금 조회수 : 4,724
작성일 : 2019-01-15 09:22:59
승무원
남자보다 5살 어림
화려하고 잘꾸밈
귀염상
키 168 마름
부모님 편의점 운영
결혼하고 애 많이 낳고 전업주부 원함
성격 털털
친구 많음
어른들한테 애교 많고 싹싹함
막내
무교
성형티 좀 나지만 성형 생각보다 많이 안함



공기업
남자보다 1살 어림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꾸밈
예쁘고 하얀스타일
163 마름
부모님 건물임대 노후 대비 정도
결혼하고 애 하나만 낳고
일 욕심 많아서 외조 원함
자기관리 철저
운동, 음식관리 상대방에게도 요구
어른들한테 예의차리지만 낯가리고 거리둠
장녀
주말 아침 성당 같이 가길 요구
성형은 안했지만 시술 관리 꾸준히 함

남자는 대기업 연구원이고 강남 살고 무교
유복하게 자란편이면
누가 더 결혼상대로 좋아보여요?






IP : 175.223.xxx.142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1.15 9:24 AM (175.113.xxx.189) - 삭제된댓글

    남자요.. 그냥 누가 봐돠 남자가 좋아보이지않나요..??? 원글님이 보기에는 여자가 좋아보이세요..??? 저남자 부족한게 뭐예요.????

  • 2. 무조건
    '19.1.15 9:24 AM (39.113.xxx.112)

    후자요..비교가 안될듯 합니다. 전자는 노후준비가 된집인지도 궁금하고요

  • 3. ..
    '19.1.15 9:25 AM (175.113.xxx.189) - 삭제된댓글

    후자요.. 그냥 누가 봐도 후자가 좋아보이지않나요..??? 원글님이 보기에는 전자가 좋아보이세요..??? 저남자 후자한게 뭐예요.????

  • 4. ...
    '19.1.15 9:25 AM (220.75.xxx.29) - 삭제된댓글

    전자는 트로피와이프로 딱이네요.
    유복하게 자란 강남사는 대기업연구원정도로는 맞춰주기 힘들거 같아요.

  • 5. ,,,
    '19.1.15 9:26 AM (175.113.xxx.189)

    후자요.. 그냥 누가 봐도 후자가 좋아보이지않나요..??? 원글님이 보기에는 전자가 좋아보이세요..??? 후자는 부족한게 없는데요...

  • 6. 여자
    '19.1.15 9:26 AM (121.146.xxx.74)

    저도 후자
    능력 꽝

  • 7. ....
    '19.1.15 9:28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이건 당연히 후자 아닌가요?

  • 8. wed
    '19.1.15 9:28 AM (39.7.xxx.216)

    글쎄요,
    꼭 저 2명중에 골라야 하나요?
    맘으로는 전자가 좋고 편하지만
    와이프감으로는 후자가 조건이 나아보여서 고민하는 듯한데

    남자조건이 괜찮다면
    조금더 딴 여자들 알아봐도 되고 꼭 서두를 필요없어보이네요.

  • 9. 원글이
    '19.1.15 9:31 AM (175.223.xxx.142)

    남자가 여자 외모 중시하는 편이라
    만난 사람들 중 제일 예쁜 사람 둘이고
    집에서 결혼 스트레스 심한 상태에요.

  • 10.
    '19.1.15 9:32 AM (211.48.xxx.132) - 삭제된댓글

    그 남자는 자기 의견 없대요?
    유복하게만 자라고 생각은 없이 자랐나요?

  • 11. ..
    '19.1.15 9:33 AM (180.66.xxx.164)

    후자가 조건이 좋은데 전자에 마음이 가있나봐요~~

  • 12. ㅣㅣ
    '19.1.15 9:34 AM (70.187.xxx.9)

    첫번째는 친정 먹여 살려야 할 것 같은데 전업하면 남편 돈으로 친정 먹여 살릴 듯. 친정부모에게 육아 부탁해서
    주르륵 낳아서 효도(?) 하겠죠. 두집 살림 할 재력이라면 강추.

  • 13. sarah
    '19.1.15 9:39 AM (124.111.xxx.245)

    남자의 성향에 달렸죠
    조건은 후자가 좋으나 마음 편히 살고 싶으면 전자가 낫죠

  • 14. 전자
    '19.1.15 9:39 AM (223.33.xxx.113)

    애교많고 싹싹해도 직업 때문일수 있고요. 성격이 진짜 그렇다 해도 시부모 빼고인건 아시죠? 돈많아 계속 풀면 유지될수도 있고요

  • 15. 아들둘맘
    '19.1.15 9:40 AM (218.159.xxx.122) - 삭제된댓글

    부모노후만 어지간하다면 전자요.

  • 16. ..
    '19.1.15 9:40 AM (49.169.xxx.133)

    같은 여자가봐서는 후자인데 남자들은 전자에 끌리죠.

  • 17. 에효
    '19.1.15 9:41 AM (211.176.xxx.124)

    조건 보면 다들 후자라고 생각하실텐데..
    이거 남초사이트 올려보면 닥전이 90% 넘게 나올걸요?

  • 18. 소개팅하면
    '19.1.15 9:42 AM (1.231.xxx.157)

    전자가 될 거 같아요
    후자도 나쁘진 않구요

    사진 보여주고 끌리는 쪽으로 선보게 하심이..

  • 19. 에효
    '19.1.15 9:44 AM (211.176.xxx.124)

    외조 바라고 어른들께 거리두고 관리 요구하고 주말아침 성당까지 같이 가자는데
    어떤 남자가 맘이 편할까요? 바보남자라도 그정도는 알듯요.

    남자가 맞벌이가 필요한 상황이면 고민해볼만한데, 강남살고 유복한 대기업 연구원이면
    전자가 맞을거 같네요. 여자가 친정과 적정한 거리를 유지한다는 조건하에서요.

    시쳇말로 친정에 돈빼돌릴 타입이면 아닌거고요.

  • 20. 후자
    '19.1.15 9:47 AM (59.17.xxx.111) - 삭제된댓글

    남초에 올려도 후자.. 유복하게 혼자 자란 남자들도 아이에게
    투자하는 시간에 대한 고민 많고 아이 써포트 어릴때부터
    해주길 원해요. 남자들도 옛날 아버지세대랑 달라요.

  • 21. 에효222
    '19.1.15 9:47 AM (124.53.xxx.190)

    말이 그렇지 현실이라면. . .

  • 22. 남자 종교는?
    '19.1.15 9:48 AM (222.96.xxx.147)

    후자는 주말 성당 합의 안되면 말짱 꽝이죠
    결혼 생활에 종교 무지무지 중요해요

  • 23. 82는
    '19.1.15 9:48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후자라고 하겠으나 전자의 부모가 노후대책만 되어있다면 전자가 나아요.

    성품이 결혼생활에서 굉장히 중요한데 전자는 좋게보자면 낙천적이고 매사에 긍정적일것 같고 활달한거 같아요.

    우리 올케가 이런 스타일인데 전업주부지만 난 참 고맙게 생각해요. 올케가 온후 집안 분위기 밝아졌고 모일때마다 분위기 부드럽게 만들어요.

    후자는 조건은 좋은데 약간 까칠하고 딱딱할 수 있어요. 성품이 부드럽고 낙천적이고 긍정적이면 최고인데 아니면 시댁이나 남편과의 관계가 좀 힘들수있어요.

  • 24. gma
    '19.1.15 9:49 AM (14.33.xxx.28)

    전자는 결혼하면 어찌 바뀔지 모름
    오히려 처음부터 자기 패 다 보여주는 후자가 나을것도 같음

  • 25. 내비도
    '19.1.15 9:49 AM (121.133.xxx.138)

    잘들노신다.

  • 26. ..
    '19.1.15 9:50 AM (49.1.xxx.99)

    전자는 친정노후가 의문이고 후자는 친정괜찮고 능력도 있고 아주 좋은데 나이도 많고 성격이 깐깐하고 성당다니기를 요구하는게 영..

    딱 결정말고 다른 분들도 봐야죠.

    저라면 둘 중 궁합 좋은 분으로...

  • 27. 82는
    '19.1.15 9:51 AM (115.143.xxx.140) - 삭제된댓글

    둘째 올케갸 약간 후자 스타일인데 다행히 남편을 굉장히 좋게 본다는 점, 그리고 큰올케 성품이 좋다보니 모임때 분위기가 좋아요. 근데 결혼초기엔 약간 갈등 있었고 할말 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어려움이 있었어요.

    직장을 편안한 곳으로 옮기고 거기서 승승장구 하면서 일이 잘 풀리니 괜찮아요. 만약 직장생활이 힘들게 꼬였다면 또 어땠을지 모르죠.

  • 28. 결혼은 후자
    '19.1.15 9:54 AM (117.53.xxx.106)

    전자는 화려하고, 잘 꾸미고, 친구 많은 여자가
    과연 전업주부 생활은 착실히 할까 의문이 드네요.
    물주 같은 부유한 시댁 만나서, 유한마담 생활을 원하고 있군요.
    전업하면 노후 대비도 안된 친정은 어쩔거구요?
    남자가 평생 친정까지 다 먹여 살리거나, 애 많이 낳고선 육아 핑계로 친정 합가할 가능성도 있어요.
    여자친구로나 만나야지, 애 엄마로는 전혀 적당하지 않아요

  • 29. ..
    '19.1.15 9:56 AM (59.14.xxx.69)

    연구원이 뭐 대단하다고..

    전자 여자 속에 뭐가 들었을지가 관건이죠.
    화려하게 꾸미고 전업원하고 뻔한 공식이고.
    두번째는 깍쟁스탈듯하고.

    어차피 외모보는 결혼 조건도 보라구하죠 ~

  • 30. ㅇㅇ
    '19.1.15 10:08 AM (49.143.xxx.18)

    전자는 어쩌면 취집인거 같고... 후자에 한표! 일하는 엄마 멋져요!!

  • 31. 둘다별로ㅠㅠ
    '19.1.15 10:11 AM (39.112.xxx.143)

    맞선상대신지...
    요즘시대 집안살림만하겠다 별로고요
    결혼하면서 선긋고살고싶어하는처자도별로네요
    결혼정보회사에서 보여준상대라면
    둘다아닌스타일입니다
    그냥 혼자살고말지...

  • 32. ,,,
    '19.1.15 10:16 AM (121.167.xxx.120)

    둘다 보여 주고 끌리는 쪽으로 하고요.
    남자가 자기가 원하는 이상형에 가까운 여자로 하면 되요.
    전자는 친정 부모 노후가 분제고 후자는 종교가 문제네요.

  • 33. 여자들쪽도
    '19.1.15 10:17 AM (211.36.xxx.196) - 삭제된댓글

    남자가 맘에 들어야하니
    둘다 보여주고 더 맘이 가는쪽으로 하는게.....
    이여자 혹은 이남자랑 해라~~해서 할것도 아니고요

  • 34. 프림로즈
    '19.1.15 10:29 AM (221.149.xxx.177)

    전자는 절대 아니고 후자도 좀.. 걍 다른 여자 찾아보라 하고 싶네요

  • 35. 후자
    '19.1.15 10:30 AM (118.45.xxx.51)

    공기업이 훨씬 안정적이죠. 입사하기도 힘들고요.

  • 36. ..
    '19.1.15 10:39 AM (175.113.xxx.189)

    솔직히 후자는 원글님이 한번 진지하게 고려해보더라도 전자는 아니지 않나요..?? 친정이 노후가 확실하게 되어있는지 부터 그냥 전업주부에 남편 돈잘벌어오고 뭐 그런 삶을 꿈꾸는 여자같아서요.. 저도 117님 의견에 공감요..

  • 37. ㅋㅋㅋㅋ
    '19.1.15 10:49 AM (122.36.xxx.78) - 삭제된댓글

    후자가 미쳤다고 대기업 연구원 만나나요??
    남자 조건엔 전자가 딱입니다 찰떡이에요

    후자는 본인이 일 욕심 많고 외조 원하는데
    주말까지 일주일 7일 새벽출근, 자정퇴근하고 전문직도 아닌 사기업 회사원하고 결혼생각 할 리가 없죠
    최하 금융권 공기업이나 전문직 남편감 바랄 겁니다

  • 38. 공기업 여사원들
    '19.1.15 10:55 AM (122.36.xxx.78) - 삭제된댓글

    눈이 얼마나 높은데
    외모, 집안 되고 본인이 외조 원한다는 소리까지 하는 사람이면 남편감으로 판검사 정도 생각하고 있는 거에요
    대기업 연구원 남자, 남자 집안이 준재벌급 되는 거 아니면 결혼 상대로 선호 안해요 외모가 연예인급이거나 연하면 또 모르죠
    못해도 의사 생각하고 있을텐데..

  • 39. 이걸
    '19.1.15 10:56 AM (14.39.xxx.7)

    물어보다니... 좋아하고 잘 맞는 사람이랑 하는 거져;;;; 단점이 극볻될만큼 조아하느냐는 본인이 결정하는 거고;;;; 남자가 문제네요 이런걸 고민하다니

  • 40. ㅇㅇ
    '19.1.15 11:04 AM (110.12.xxx.167) - 삭제된댓글

    전자와 친한가봐요
    팩트외에 전자는 장점 위주로 후자는 단점위주로 썼지만
    객관적으로 후자죠
    전자가 결혼후 까다롭고 요구 많지 않으리라는 보장도 없는데 후자만 무조건 요구많을거라는건 선입견이죠

  • 41. 주말아침
    '19.1.15 11:11 AM (211.192.xxx.65)

    성당 같이 가길 요구는 쫌....

  • 42. ...
    '19.1.15 11:42 AM (65.189.xxx.173)

    남자는 전자를 좋아하죠.

  • 43. ...
    '19.1.15 12:00 PM (211.36.xxx.87)

    종교강요는 아니네요
    그외엔 후자가 훨낫죠

    전자 같은 스타일은 전업주부라도 부잣집돈펑펑쓰는 전업주부 원할거예요

  • 44. 아니
    '19.1.15 12:42 PM (112.152.xxx.59)

    공기업여사원들이 눈이 높아봤자 전문직인가요 본인이? 보다가 어이가 없어서..
    같은 공기업직원들끼리나 대기업직원들이랑 평범히 결혼합니다.
    질문에 대한 답으로는 둘다 뭔가 별로인 부분이 있어 패스.

  • 45. 성당
    '19.1.15 12:47 PM (125.176.xxx.243)

    혼자 가라하세요

    기본 개념이 없네
    종교의 자유도 몰라
    초딩이냐

  • 46. 확실한건
    '19.1.15 1:12 PM (123.254.xxx.27) - 삭제된댓글

    외모 유전자는 후자가 훨씬 낫네요. 자연미인
    전자는 성형도 했고 화려하고 잘 꾸민다니 원판은 못생겼을 수도...

  • 47. 종교강요
    '19.1.15 1:38 PM (14.40.xxx.68) - 삭제된댓글

    햇던 결혼도 갈라설 이윤데요?

  • 48. 내가
    '19.1.15 2:15 PM (123.227.xxx.148) - 삭제된댓글

    남자라면 전자

    내가 여자라서 어떤삶살래하면
    후자 ㅎㅎ

  • 49. 여자
    '19.1.15 2:43 PM (39.117.xxx.206)

    공기업이면 저남자가 너무 별로에요
    평범외모도 아니고 이쁨이면 최소 전문직이죠
    남자 유복하지만 임대업 할 정도면 여자도 어느정도 사는건데
    종교 강요만 안하면 딱

  • 50. 후자
    '19.1.15 2:48 PM (223.62.xxx.170)

    후자가 좋습니다

  • 51. wisdomH
    '19.1.15 6:22 PM (116.40.xxx.43)

    둘 다 좋아보여요
    남자 집이 돈이 많고 지원을 많이 해 줄 수 있다면
    유지비 많이 드는 스튜어디스 출신 잘 꾸미는 전업주부 애교 며느리~.
    .
    시가가 집 사 주고 할 돈 등..돈이 안 많으면
    후자. 능력 있는 여자가 낫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94725 sbs_ 리얼미터 "황교안 정계 진출, 반대 50% 8 ㅁㅁ 2019/01/16 970
894724 퇴사한 전 직장에서 원천징수 영수증 발급을 안 해줄 경우 2 tax 2019/01/16 4,898
894723 남편이 회사를 그만두고 싶어 하는데요.. 35 00 2019/01/16 8,649
894722 손혜원 관련..목포사는 분이 쓴글 21 2019/01/16 5,231
894721 사회복지사 공부 4 윈윈윈 2019/01/16 1,900
894720 국어공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4 초조 그 자.. 2019/01/16 1,203
894719 믹스커피끊으시고 좋아진부분~? 8 믹스커피 2019/01/16 5,312
894718 바닥난방없이 다른나라처럼 라디에이터만 쓰면? 26 난방 2019/01/16 8,164
894717 중앙일보헤드라인이 점점웃겨지고있네요 7 ㄱㄴㄷ 2019/01/16 1,034
894716 롯*리아..한우 불고기버거세트 9600원이네요. 7 와.. 2019/01/16 3,665
894715 대화하고 싶지 않은 사람 36 가나초코렛 2019/01/16 7,602
894714 48개월 이전 아기들 교재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제발요 2 유아교육 2019/01/16 630
894713 우리라는 신재생에너지 투자 꼴지 2 ㅇㅇㅇ 2019/01/16 396
894712 후리스 정말 따뜻해요 3 난방비 절약.. 2019/01/16 2,690
894711 크리스탈 붙여 만든 그림 액자 어디서 파나요? 3 그림 2019/01/16 865
894710 503과 순시리가 혜워니 보며 가슴치겠다 27 혜워니 똥파.. 2019/01/16 2,052
894709 유럽 국가간 관세 있나요? (너무 답답 plz) 2 카르마 2019/01/16 656
894708 황교안은 무려 총리였는데 12 이상하다 2019/01/16 1,943
894707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6 ... 2019/01/16 655
894706 [단독] 제2의 숙명여고 나오나…서울 고교 9곳 의심사례 적발 8 .... 2019/01/16 3,526
894705 간헐적단식 하시는 분 계신가요? 16 아자 2019/01/16 4,178
894704 이혜영 "노력했는데 임신 실패" 눈물 13 ... 2019/01/16 14,889
894703 현금 10억 있으면 어디에 투자하실 건가요? 17 부동산 고수.. 2019/01/16 7,294
894702 우리가 무심코 먹고 쓰는 일본 '전범기업' 제품 6가지 9 ㅇㅇㅇ 2019/01/16 2,602
894701 이게 우리말이 진화-발전하는 것인가?, 아니면 끝없이 오염 타락.. 2 꺾은붓 2019/01/16 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