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의도 거짓말녀 글 지웠네요
82 사람들이 대답봇이냐, 대답 ATM이냐
남자는 바뀌어도 질문 내용은 똑같으니 학습이란 걸 해라
남자가 스펙 떨어지고 자기가 더 스펙 좋고 얼굴도 예쁘고 직업도 좋고 고소득인데 퍼주고 싶은 마음 어쩔까 하는 거,
그만 물어도 되지 않냐,
퍼 주면 어찌 되고
안 퍼 주면 어찌 될지 이제 다 겪어봐서 알 텐데 왜 자꾸 묻냐
그리고 친언니 여의도에서 일한다고 거짓말하고 실제론 사무실 직원으로 쓰는 거
들킨 걸로 82를 그렇게 들쑤셔 놨으면 최소한 고맙다든 그 뒷일이 어찌 됐다이든
말을 하고 다음 질문을 하는 게 예의지 않냐
라고 썼더니 바로 삭제했네요???
다시 알려 주지만, 이쯤 되면 퍼주고 안 퍼주는 건 문제가 아니고
어딘가 근본적으로 이렇게 사람을 열받게 하는 그 성격적인 면...
그게 남자를 자꾸 떠나게 하는 걸 겁니다. 근본적인 질문을 바꾸고 다시 생각하세요.
어제 그 당뇨 남친의 전 여친도 그렇고 이 1500~2000 소득녀도 그렇고
지켜보겠어....... 또 똑같은 짓 하는지 안 하는지.
인터넷 익명 게시판이라고 사람들을 아주
지긋지긋한 자기 질문을 투입하면 단물만 쏙 빼먹고 버려도 되는
일회용 자판기쯤으로 생각하는데.
인간관계가 지속되지 않는 건 바로 당신들의 그런 태도 때문이에요.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를 갖추세요.
뭐 이런 인간들이 있나 화나지만, 인간에 대한 기본 애정을 가지고 씁니다.
1. ...
'19.1.15 12:47 AM (175.119.xxx.144)아... 그 사람이 예전에 선본남한테 돈쓰고 분노가 치밀었다던
월수 1000~2000 녀 에요?
긴가민가 하긴했지만...2. 원글
'19.1.15 12:54 AM (223.62.xxx.224)맞습니다..... 그밖에 수많은 전적이 있죠.
본인은 죽어도 아니라지만 스스로 한쪽 얼굴만 예쁘고 몸매가 기형적이라는 그 유명한 8대 전문직녀가 이 여자 아닌가 싶어요. 드디어 대표님 속 뒤집는 거 그만두고 나와서 사무실 차리고 저러는 중인 듯.3. ...
'19.1.15 1:02 AM (24.102.xxx.13)8대전문직녀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네요 ㅋㅋㅋㅋㅋ
4. 진짜
'19.1.15 1:02 AM (110.8.xxx.94)8대전문직녀일수있겠네요
독립을 했군요5. ...
'19.1.15 1:03 AM (180.71.xxx.26)언급하신 글들 중 친언니랑 같이 근무하는거 걸렸다는 글만 읽었었는데,
원글님 대단하신 것 같아요.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알아채다니 눈썰미... 아니 글썰미인가요.. ^^6. 연애글
'19.1.15 1:04 AM (114.129.xxx.164)제 분야도 아니지만 ㅋ
모르고 댓글 달까 겁나네요
살다보면 82만큼 좋은 곳도 별로 없을텐데..살면서 고비고비 묻고 싶은 것도 많을텐데
왜 회원님들 기분을 상하게 하고 이용당하는 느낌들 들게 하시는지..
그러지들 마시라. 타인의 진심을 이용하고 우롱하는 것만큼 나쁜 일이 없어요..7. ...
'19.1.15 1:06 AM (211.36.xxx.1)저도 그분인 거 눈치챘어요
어떻게 사람은 바뀌었는데 같은 내용을 그대로 쓰는지8. 첫댓글에
'19.1.15 1:08 AM (175.223.xxx.76)선남 이야기 생각이 날듯말듯 한데...
선남이 비싼거 시키고 도망갔다던 글
맞나요?9. ...
'19.1.15 1:09 AM (110.12.xxx.140)망상 속 가여운 관종
증세 심해지지 않도록 비난도 호응도 주지 않는게 상책10. ..
'19.1.15 1:13 AM (220.85.xxx.168) - 삭제된댓글아 선남한테 자기가 쏘겠다 하고 이자카야 데려가서 선남이 2차안주 시켰다고 화내던분이 저분이었어요?
듣고보니 일관성이 있네요. 남자가 연봉 1억넘는데 본인은 그보다 몇배를 버는 사람이고. 그때 심지어 평소보다 큰돈을 벌어서 밥사겠다고 하더니 밥 술값이 십만원 나왔다고 남자가 거지근성이라 욕하던 그분..
그 선남때도 황당해서 댓글 달았었는데 그분이 아까 그분이군요. 좀 싫으네요 왜 매번 이러는건지. 몇억번다면서 맨날 푼돈가지고 남 거지근성 만들고 왜그러는지.11. 제가 볼땐
'19.1.15 1:22 AM (175.223.xxx.76)돈 많이 버는 전문직은 맞는거 같아요.
예전에 돈 많이 버는데 주변인 선물사주는걸로
돈 다써버려서 돈이 안모인다던
그분 아닌가요?
돈은 많이 버는데 관리가 안된다던...
항상 쓰는글에 돈 얘기가 있는거 봐서
돈 잘버는건 사실인거 같아요.12. ...
'19.1.15 1:24 AM (175.119.xxx.144)선본남 분노 글은 기억이 나는데
친언니 여의도 글은 또 뭔가요?13. T
'19.1.15 1:27 AM (14.40.xxx.224) - 삭제된댓글돈 많이 버는 전문직이(본인말로는 월천~이천) 남자친구 생일선물로 50만원이 너~~무 과한 금액이여서 남자친구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지 물어볼리가요.
14. ㅇㅇ
'19.1.15 1:29 AM (211.36.xxx.50)남친한테 언니 여의도에서 회사 다닌다고 했는데 사실 언니는 자기 사무실 직원 - 언니 직장 거짓말
여자가 아프다고 해서 남친이 여자 사무실에 들러서 약이랑 먹을 거 두고 감
자기 없을 때 말도 없이 와서 언니인 거 눈치챘을까봐 불안하고 남친한테 화난다
언니는 시장바닥 옷 같은 거 입고 있었다
는 글이었어요15. 잉???
'19.1.15 1:32 AM (1.11.xxx.4) - 삭제된댓글댓글 많이 달린글 안읽었는데 그 원글이 며칠전 남친이 사무실에왔던 그글 주인이예요?
친언니랑 같이 일하면서 직원이라 했다던??
어우야~ 아까워라 글좀 읽어볼것을.
댓글 50개 달린것만 보고 글을 안봤더니 오늘은 또 뭐라했을라나16. 추가로
'19.1.15 1:34 AM (110.70.xxx.89)평소에 언니 예쁘게 나온 사진만 보여줬었고
언니도 여의도에서 잘나가는 척 했는데
사실은 허름한 자기 사무실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고
허름한 옷 입고 있는 언니를
남친이 봐버렸다.
쪽팔려서 미치겠다는 글.17. 뻥녀
'19.1.15 2:25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직원은 언니 딸랑 하나있는데 그조차
추레한 언니 관계 속이고 그 월급도 거짓말해서 남친에게 들킬까봐 어쩌냐고
그런데 이천 벌고 부모님 용돈200 ㅋㅋ
사기치지말라고 자기 쓴글도 기억못하냐니
빛삭ㅡ
앞으로 여의도뻥녀로 칭할랍니다.18. 뻥녀
'19.1.15 2:26 AM (223.38.xxx.117) - 삭제된댓글직원은 언니 딸랑 하나있는데 그조차
추레한 언니 관계 속이고 언니 월급도 거짓말해서
남친에게 들킬까봐 어쩌냐고
그런데 이천 벌고 부모님 용돈 200 ㅋㅋ
사기치지말라고 자기 쓴 글도 기억못하냐니
빛삭ㅡ
앞으로 여의도뻥녀로 칭할랍니다.19. ...
'19.1.15 2:39 AM (223.38.xxx.163)추가2 .언니 급여도 속였어요.
이 여자도 별명 지어주어야 될듯20. ....
'19.1.15 6:44 AM (223.39.xxx.249)오~원글님 대박.
어떻게 딱 알아보시고.
7만원 모텔이랑 친언니 직원까지 알았는데
50만원 그 글도 같은 사람이였네요.
글에도 지문이 있다더니21. ㅇㅇ
'19.1.15 6:47 AM (223.39.xxx.123)와..그글보고 사람 혈압 올리더니 또 쓰고 삭제하고..그랬군요 왜 그럴까?
22. 흠
'19.1.15 8:28 AM (59.30.xxx.248)82에 그런 사람 많아요.
저도 두명 눈치챘습니다.
결혼했다고 했다가 노처녀랬다가
같은 아이피가 한 둘이냐고 하지 마세요.
늘 닉네임을 어떤 패턴으로 적어서 눈치챘어요.
소설쓰는 인간들도 많고 망상에 사로잡힌 인간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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