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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 아파트 동생네 집에 다니러 왔는데요

... 조회수 : 19,247
작성일 : 2019-01-15 00:17:26

집은 정말 좋은데  밖에 아무것도 없어요.

깜깜하고요

주변에 죄다 아파트고 아파트 아래 편의점 세탁소  커피숍 건너아파트 보니 마트있는것 같고

그게 다예요

저희집은 도심에 있고 새아파트는 아니지만 반경 1~5키로 안에 마트 백화점 관공서 학교 대형병원 전부 다 있거든요.

밤늦게 나가도 안무섭고 사람들도 많고 필요한건 언제든 살 수 있는데 지도앱으로 보니 차타고 꽤나가야하네요

동생네 부부가 지방내려가는 바람에 애들 봐주러 왔는데 애들데리고 외식하러 나가려다 그만뒀어요

집자체는 부러워요.


IP : 218.232.xxx.13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1.15 12:18 AM (49.168.xxx.249)

    위례신도시 정도 가면 있을 거 다 있고 집도 새거고 좋지 않나요

  • 2. ㆍㆍ
    '19.1.15 12:20 AM (122.35.xxx.170)

    저도 신도시 몇번 가보고 신도시에 대한 환상이 사라졌어요. 시선을 어지럽히는 전봇대도 없고 깔끔한데 말그대로 베드타운이더라구요. 번화가가 없으니.

  • 3. ...
    '19.1.15 12:22 AM (112.168.xxx.97)

    딱 저희 집 같네요 ㅋㅋㅋㅋ ㅠㅠ
    그나마 앞에 큰 공원 있어서 그거 보고 삽니다. 몇년 있음 좋아지겠죠.

  • 4. ...
    '19.1.15 12:23 AM (218.232.xxx.134)

    여기 3년차 정도 되는걸로 아는데 뭐가 생길까요.
    완전 아파트만 보여요.
    애들키우긴 좋을것 같네요.
    어디 갈데가 없을듯

  • 5. 분당도
    '19.1.15 12:23 AM (115.143.xxx.140)

    처음에 그랬어요.

  • 6. .....
    '19.1.15 12:24 AM (39.117.xxx.187)

    신도시들 초반엔 다그래요 . 곧 다 들어옵니다

  • 7. 분당도
    '19.1.15 12:27 AM (1.241.xxx.7)

    초반에 뉴스에 나오고 난리였죠ㆍ신도시라고 입주시켜놓고 아무것도 없어서 병원 한 번 가기 힘들다 아무것도 없는 허허벌판이다‥ 인터뷰 기억이 생생합니다ㆍㅋㅋ

  • 8. .....
    '19.1.15 12:27 AM (221.157.xxx.127)

    초반에는 그렇다가 점점 다 들어오죠..

  • 9. ,,,
    '19.1.15 12:30 AM (218.232.xxx.134)

    분당 좋죠 거기도 부럽
    오늘은 여기 얘기만 ^^
    밖이 참 깜깜하네요

  • 10. ...
    '19.1.15 12:30 AM (121.133.xxx.179) - 삭제된댓글

    그래서 장화신고 들어가서 벤츠타고 나온다고하죠
    보통 십년간은 꾸준히 오르고 지하철 뚫릴때 확 오르고 해요

  • 11. 처음엔
    '19.1.15 12:34 AM (116.123.xxx.113)

    다 그래요.
    2~3년은 지나야
    이런저런 시설들이 들어서요.
    입주하고 돈 버는 사람들..
    입주당시 힘들었던 비용 포함된거라 생각해요.

  • 12. ...
    '19.1.15 12:35 AM (218.232.xxx.134) - 삭제된댓글

    입주떄보다 일억오천쯤 올랐다고해요.

  • 13. ...
    '19.1.15 12:36 AM (218.232.xxx.134) - 삭제된댓글

    입주때보다 일억오천쯤 올랐다고해요.
    집값이 참 어디나 많이 올랐죠.

  • 14. ...
    '19.1.15 12:38 AM (218.232.xxx.134)

    입주때보다 일억오천쯤 올랐다고해요.
    집값이 참 어디나 많이 올랐죠.
    저는 저희집 위치가 너무좋은데 여기 아파트보니까 맘이 동하네요.
    새집가고싶어요.

  • 15.
    '19.1.15 12:39 A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최소 5년은 지나야 좀 윤곽이 잡히나 싶고 거기서 몇년 더 지나야 이제 도시가 완성되어가나 싶죠. 그걸 다 견딘 사람들이 돈 버는거고 신도시 완성 단계가 돼서 좋아보일때쯤엔 비싸서 못 들어가죠. 입지 좋은 신도시들 다 그래왔어요.

  • 16. ...
    '19.1.15 12:51 AM (221.148.xxx.234)

    분당 정도만 좀 구색 갖췄죠 나머지는 여전히 배드타운이죠

  • 17. ..
    '19.1.15 12:52 AM (211.196.xxx.86)

    신도시가 어디에요?? 다산인가???

  • 18. 광교
    '19.1.15 2:1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광교...가보니까 아무것도 없음.
    진짜 없음. 친한 친구가 살아서
    한달에 한번 갔는데 진짜 먹을 것도 할 것도...
    중심몰이 변두리 아울렛만도 못함.
    이제는 그냥 중간지점인 분당에서 봄.

  • 19. 광교
    '19.1.15 2:23 A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광교...가보니까 아무것도 없음.
    진짜 없음. 친한 친구가 살아서
    한달에 한번 갔는데 진짜 먹을 것도 할 것도...
    중심몰이 변두리 아울렛만도 못함. 
    이제는 그냥 중간지점인 분당에서 봄.
    위례도 호리병 모양이라 서울 외곽으로 빠져야해서
    강남에서 가는데 30분 걸림. 분당이 더 가까움.

  • 20. 광교
    '19.1.15 2:24 AM (175.223.xxx.212) - 삭제된댓글

    광교...한 시간 가까이 걸려서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음.
    진짜 없음. 친한 친구가 살아서
    한달에 한번 갔는데 진짜 먹을 것도 할 것도...
    중심몰이 변두리 아울렛만도 못함. 
    대구 부산만이 더 변화함.
    이제는 그냥 중간지점인 분당에서 봄.
    위례도 호리병 모양이라 서울 외곽으로 빠져야해서
    강남에서 가는데 30분 걸림. 분당이 더 가까움.

  • 21. 광교
    '19.1.15 2:27 AM (39.7.xxx.168) - 삭제된댓글

    광교...차몰고 한 시간 가까이 걸려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음.
    진짜 없음. 친한 친구가 살아서
    한달에 한번 갔는데 진짜 먹을 것도 할 것도...
    중심몰이 변두리 아울렛만도 못함. 
    대구 부산이 더 번화함.
    이제는 그냥 중간지점인 분당에서 봄.
    위례도 호리병 모양이라 서울 외곽으로 빠져야해서
    강남에서 가는데 30분 걸림. 분당이 더 가까움.
    서울이라기 보다는 하남같은 느낌.

  • 22. 광교
    '19.1.15 2:29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광교...차몰고 한 시간 가까이 걸려
    가보니까 아무것도 없음.
    진짜 없음. 친한 친구가 살아서
    한달에 한번 갔는데 진짜 먹을 것도 할 것도...
    중심몰이 변두리 아울렛만도 못함. 
    대구 부산이 더 번화함.
    이제는 그냥 중간지점인 분당에서 봄.
    위례도 호리병 모양이라 좁은 길로 서울 외곽으로 빠져야해서
    강남에서 가는데 30분 걸림. 길이 너무 안 좋음.
    분당은 길이 좋고 강남에서 더 가까움.
    위례는 서울이라기 보다는 하남같은 느낌.

  • 23. 나는
    '19.1.15 2:41 AM (115.136.xxx.173)

    아파트 그리 지을거면 상가라도 크게 짓던지
    진짜 코딱지만한 수퍼랑 기본 삶만 살게 만들어 놓음.
    도심몰은 뭐가 진짜 작고 뭐가 없음.
    갇혀 지내는 어린 애 있는 가족이나
    소비 안하는 건강한 노인이나 살지
    분당은 그런 신도시들에 비하면 뉴욕임.
    그런 신도시 편의시설은 지방대도시 보다 못함.
    시골에 아파트만 덜렁있는 느낌.

  • 24. hide
    '19.1.15 6:50 AM (223.39.xxx.123)

    어디 갈데가 없을듯 ..에서 빵터졌어요 ㅋㅋ..예전 생각나네요;;;

  • 25. 나무
    '19.1.15 8:56 AM (110.70.xxx.197)

    동탄2로 이사왔는데 딱 제얘기네요. ㅎㅎㅎㅎ
    갈데가 없고 할 게 없어요

  • 26. 하남
    '19.1.15 10:11 AM (218.50.xxx.30)

    마사살아요
    처음에 허허벌판 살다 이제 거진 다 들어오고 짓고, 그동안 도시가 완성되어가는 과정이 너무 신기허네요
    덕분에 주말마다 외식하느라 남편과 데이트 많이 했어요. 이 집은 어떻다 저쨌다 등등 요샌 호수공원도 생기고해서 산책많이해요
    시간이 역이고 재미네요

  • 27. ,,,
    '19.1.15 10:55 AM (121.167.xxx.120)

    산도시는 10년 지나야 살만해져요.
    신도시 가격 오른 곳은 그동안 고생한돈의 댓가라고 하더군요.

  • 28. ....
    '19.1.15 11:13 AM (58.148.xxx.122)

    1기 신도시 5년차에 입주했는데도
    길거리 가로수가 다 묘목 수준이었어요.
    가장 중심 상가에도 공터가 절반쯤.

  • 29. 은평
    '19.1.15 6:05 PM (113.60.xxx.83)

    뉴타운 생긴지 4년 쯤 되었을 때 들어갔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고 음식점 하나도 변변찮은 게 없고
    그러다 스벅 들어오더니 주변에 디저트 가게며 운동시설 생기더니
    영화관까지 있는 롯데마트와 대형병원이 떠억

  • 30. ...
    '19.1.15 6:25 PM (14.38.xxx.59)

    신도시는 일단 지하철같은 교통이 다 들어와야 그때 편의시설이 완성된다고 보셔야 해요.
    대개 초기에는 허허벌판에 아파트만 덜렁 있다가 어느정도 인구가 들어차야 교통편이 들어오고 교통편이 들어오기 시작하면 그때부터는 기반시설이 확 들어설 겁니다.
    최소 5년은 삭막하고요, 10년쯤 되어야 도시가 완성될 겁니다.

  • 31. ..
    '19.1.15 6:51 PM (223.38.xxx.103)

    2, 3년 지나면 좋아질거예요.

  • 32. ㅋㅋㅋㅋ
    '19.1.16 12:19 AM (211.195.xxx.153)

    장화신고 들어가서 벤츠타고 나온다2222222

    딱 이거... 금방 다 들어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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