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다 무섭고.. 못생겨 보여요..
마지막 혜나 열쇠고리 숨길때 코트입은 예서는 예뻤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캐.. 명상실?에서 둘이 얘기 좀 안했으면
.. 조회수 : 1,707
작성일 : 2019-01-14 22:05:05
IP : 210.183.xxx.212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거기서
'19.1.14 10:51 PM (218.55.xxx.137)사랑해...하는데
소름 끼쳤어요.
자기 자식에게서 이루고 싶은 걸
다른 똑똑한 아이들에게 바라는가봐요....2. ᆢ
'19.1.14 11:46 PM (125.130.xxx.189)사랑한다는 말도 거짓이예요
그루밍입니다ㆍ목적을 가진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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