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눈에 뭐가 들어가서요.
첫번째는 무슨 실뭉치 비슷한 게 들어갔다고 햇고,
두번째부터는 계속 눈썹이 들어간 거라 빼냈어요.
이삼일 간격으로 계속 안과를 가자니 번거롭기도 하고 돈도 아까워서 저 스스르 해결해보려고 했거든요.
아이봉도 사고, 눈세척기도 사구요.
근데 몇 번이나 해봐도 눈에 들어간 게 안 빠지더라구요.
지금도 눈에 또 뭐가 들어갔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자꾸 눈에 뭐가 들어가서요.
첫번째는 무슨 실뭉치 비슷한 게 들어갔다고 햇고,
두번째부터는 계속 눈썹이 들어간 거라 빼냈어요.
이삼일 간격으로 계속 안과를 가자니 번거롭기도 하고 돈도 아까워서 저 스스르 해결해보려고 했거든요.
아이봉도 사고, 눈세척기도 사구요.
근데 몇 번이나 해봐도 눈에 들어간 게 안 빠지더라구요.
지금도 눈에 또 뭐가 들어갔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 걸까요?
작은 병원에 다니셨다면
대학병원에 한번 가보세요.
제가 개인병원 다니다가 이상해서
큰병원에 갔더니...
우선 조직검사기구가 엄청 나드라구요.
혹시 이게 무슨 병일 수도 있나요?
ㅠㅜ
혹시 이게 병일 수도 있나요?ㅠㅜ
결제 문제 검색해보니 한달 새 여섯 번이나 다녀왔더라구요.
눈썹이 안쪽에 많이나서
아들이 집에서 대강 뽑아주고
너무 깊이 들어 있는건 동네 안과 가서 뽑아요
속에 있는 눈썹 길면 엄청 찔러요
윈글님은 평소에 눈썹이 찌르는거 아니였으면 큰병원 가 보셔얄듯
정말 대학병원 안과 가봐야겠네요.
지금 다니는 개인의원에선 저보고 자꾸 눈 비비는 것 아니냐고만 하는데 저 눈 안 비비거든요.
증상이 비문증같아보이는데 동네병원가면 산동검사라는걸 하실거 같은데요 검사후 별얘기 없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저의경우엔 실뭉치보여 갔다가 동네병원갔다가 망막 질환 의심된다하셔서 큰병원서 수술하고 다행히 실명이라는 사고를 예방했더랫습니다 차분히 검사받아보세요
비문증 같지는 않아요.
실제 뭐가 들어간 거거든요.
항상 안과 가서 뭔가를 빼냈어요.
집에선 못빼나요? 어떤 고충이 있으시길래 안과까지 가야 뺄수있는지 이해가 잘.. ㅠㅜ 전 깨끗한 손으로 아픈부분을 쓰윽 닦아내면 손에 묻어나온던데요. 잘 안될경우에는 눈을 뜬채로 세수하고요.
저도 안과에 가서 속눈썹 빼낸 적 있는데요
의사선생님이 이런거 자꾸 빠진다며 미리 5개 정도 뽑아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