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에도
게임에 빠져서 대학생활도 때려치고
전역하고 와서도
계속게임요
돈은 알바식으로 벌어요
Pc방에서 게임하다가
이젠
게임용 컴텨 사서 집에서 합니다
성격이 병자처럼 변했어요
쌍욕 엄청합니다
입에 담지못할 욕을요
이제24살
언제면 게임 끝 할까요
알바 끝나면 게임하다 서너시간 자고 알바 끝나면 또 게임
반복요
밖에 나가질 않아요
끼니는 배달음식
80키로요
제가
돌겠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너무힘드네요
ㅠㅠ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9-01-13 16:58:34
IP : 175.207.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때인뜨
'19.1.13 5:21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친구도 자주 만나나요?
2. ㅡㅡ
'19.1.13 5:28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군대가 끝이 아니라니..
애 통장 없나요? 몇백이든 돈천만원쯤
그거주고 내보낸다 ㅠㅠ
혼자 의식주 해결하고 살으라구요
은둔형외톨이의 길로 가게 두는것보단 나을꺼같은데요
돈떨이져두 절대 들어오지못하게 작은집으로 이사가버리고
알바든 뭐든 활동을 하게하는게 순서같아요
어째요 힘내세요3. ㅇㅇ
'19.1.13 5:53 PM (203.229.xxx.18) - 삭제된댓글저런 애들 독립 안 해요. 욕하면서 붙어있어요.
정신과 치료 받아야 하는데 끌고 갈 수도 없어요.
애를 두고 괴로운 사람이 짐 챙겨서 나가야 끝나요.
돈이 있다면 엄마가 나가는 수밖에요.4. 때인뜨
'19.1.13 5:58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욕하면서 붙어있다니 징글징글하네요.
5. 에구
'19.1.13 11:58 PM (218.50.xxx.154)착잡하네요.. 사회생활도 못하구 게임만하는거면 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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