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연히 보게 됐는데
쇼 호스트 왜 저래요?
목소리 모션 말 내용 넘 오버에 천박ᆢ
정쇼하던 여잔데 부담스러워서 안 보거든요
점점 더 날뛰네요
우리 집 거실에 들어오는 방판 막가파같네요
어우 싫네요
물건 팔릴까요? 미친 여자 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대 홈 쇼핑
ᆢ 조회수 : 2,247
작성일 : 2019-01-13 15:38:08
IP : 125.130.xxx.18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금
'19.1.13 3:39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저여자 정은정씨 아니에요????
2. 지금
'19.1.13 3:40 PM (210.219.xxx.8) - 삭제된댓글AHC 화장품 파는 거요
3. 이름
'19.1.13 3:42 PM (110.13.xxx.188)정윤정..
4. ᆢ
'19.1.13 3:43 PM (125.130.xxx.189)이름 몰라요
지금은 좀 차분해졌는데
아까는 넘 미친년 널 뛰듯ᆢ
넘 저러니까 신뢰감 떨어져요5. 이름
'19.1.13 3:44 PM (223.39.xxx.110)채널 지우세요
그걸 왜 보고 있으면서 스트레스 받는 건 지6. ᆢ
'19.1.13 3:47 PM (125.130.xxx.189)볼게 없어 채널 돌리다 저런게 방송에 나와
말대가리 흔들 듯 요란을 떨고도 장사가 된다는게
신기해서 잠깐 보다가 채널 돌리다가ᆢ
저 여자 끔찍하게 싫어하는데 왜 안 짤릴까ᆢ
예전 롯데쇼핑서 짤린건 알아요7. 얼굴이
'19.1.13 4:31 PM (119.205.xxx.234)마녀 같아요 ㅠ
8. 전
'19.1.13 5:00 PM (223.38.xxx.139)얄미운 사람꺼는 절대 안사요. 견미리도 그렇고.
9. 내. 그럴줄
'19.1.13 8:34 PM (180.70.xxx.224)원글님 글보고 정윤정 일줄. 알았어요
예전에. 무슨 크림팔면서 문제있었죠
정신없고 좀 그렇죠 전. 그여자. 파는건. 보지도. 않고
채널 돌 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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