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신파 드라마 안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켜놓고 봤어요.
ㅋㅋㅋ
재밌네요.
특히나 맏며느리 역할에 감정이입이 돼요.
저는 차남며느리지만, 비슷한 일도 있어서요
이런 신파 드라마 안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켜놓고 봤어요.
ㅋㅋㅋ
재밌네요.
특히나 맏며느리 역할에 감정이입이 돼요.
저는 차남며느리지만, 비슷한 일도 있어서요
장인이 왜 저래요?
저런 노인을 왜 집에 모시려고?
첨 봐서 몰라서 물어요
치매 걸렸나요?
돌싱 시누가 떠드는 소리에 기가 차서
남편한테 당장 채널돌리라 했네요ㅋ
지금 세상에 나이든, 늙은 시동생 넷이나 끼고 사는
집이 어딨어요?
조강지처클럽 작가가 쓴 드라마예요.
좋아하는 배우들이 출연해서 보고 싶은데 구성 자체가
막장이라 못 보겠더라고요.
사람의 감정을 쥐어짜고 짜서 혈압 터지기 직전까지 몰고가는 드라마;;
울부짖고 고함지르고 악다구니만 쓰는게
대부분이니 피곤해요
지난 주엔가 이 드라마 선전하는데
이 시영인가가 휴대폰 요금 30만원인가 오빠가 낸 준다는 이야기 듣고 아예 접근하지 않으려고
무은 동생 폰 요금을 오빠가 30만원씩 내 준다는 것이 말이되는지
오우ᆢ드라마 넘 천박하네요
눈도 피곤 ᆢ등장 인물들 다 사람 아닌 듯ᆢ
이번에 양 방송사에서 김순옥과 문영남이 붙었나봐요 ㅋㅋㅋ
맨처음 재미있어서 보다가...
속터지고, 혈압 오르고...예전 시집살이 생각나고...
그래서 채널 돌렸습니다.
풍상, 장남이 문제가 많네요.
쌍팔년도 드라마가 요즘 유행인지요...
현실이라면, 이혼하라고 권하고 싶고요.
모든 노인네들을 빨대꽂이로 표현한 듯이요.
장인도, 친엄마도....물불 안가리고 뜯어 먹는 세상.
이 드라마 보는 시청자 중에서, 저기 노인들 입장이나, 시동생 시누이 입장인 사람들이
큰소리 칠까 걱정되네요~
풍상씨 같은 장남도 당연히 받아 들일까 걱정이고요.
지금보다가 돌렸어요
어찌나 지지리 궁상인지....
우울해지는 드라마더라구요
들었어요 속터지는 드라마네요 네형제가 전부 저러고 살기도 힘들듯~
너무 시끄러워서 ㅠㅠㅠ
저도 오늘 재방으로 몰아봤는데 ㅋ
주말드라마 분위기더라구요.
잼있던데요. 막장드라마 김순옥과 문영남
격돌이에요.ㅋㅋ
두분이 똑같은 시간에 베틀이라 미치겠네요.
그 동네 수퍼 아줌마 이름이 뭔지 아세요?
전달자~~~~~
풍상이한테 이시영 커피배달한다 전달
오지호 도박갔다 전달,
여기도 사단이 있는지
출연자 몇명보고 검색해보니 운영남
문영남
지지리궁상에 천박한 진상들 떼거지로 나와 시끄럽기만.
등장인물 중 유준상 와이프만 혼자 정상.
그것도 긴세월 빨대 꽃히는 인물이라 구구마 백만개.
정신건강에 해로움.
전혜빈인가요? 의사 동생?
유부남 불륜 코드도 넣고 진짜 식상한 7080 식
스토리에 진상들
의사까지 되고 유부남과 불륜이고
저러다가 물 먹고 관계 정리 되는거
몇 년에 한번씩 나오는 개천에서 용난 집
딸ᆢ 지겹네요
지상파 드라마들 저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