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은 여러모습으로 인간을 교화한다 “
왜 다들 금강경 법화경 지장경 하는지 알았어요.
저 글귀 하나만으로 벌써 제가 여러 생각이 스치네요.
누군가를 미워하는 마음이 사그라들기까지 합니다.
그 누군가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는 이유가 있겠거니...
이 글의 원글님이 무심코 쓴 댓글의 글귀가 저를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것 같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702043&reple=19176662
전 사경까진 못하지만 책 한번 접해볼려고 합니다.
감사해요 원글님.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건진 댓글 하나가 마음을 다스리게 하네요.
감사 조회수 : 2,766
작성일 : 2019-01-13 02:00:42
IP : 49.161.xxx.193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9.1.13 3:35 AM (125.188.xxx.30)보태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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